아이티 어린이들을 도와주세요
2010년 1월 12일 오후 4시 53분, 아이티에 진도 7의 강진이 덮쳤습니다. 수도의 모든 시설이 파괴되어 피해를 집계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상자가 10만여 명 이상이 될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구의 절반이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최빈국 아이티. 이번 지진으로 인해 전체 인구의 1/3이 피해를 입었으나 열악한 환경과 인프라로 인해 복구는 엄두도 못내고 지진의 여파는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는 꿈을 피워보기도 전에 아비규과 절망을 먼저 겪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비록 ‘진흙쿠키’로 허기를 달래더라도 마음 한켠에 희망을 품고 꿈을 가꿔오던 아이들이 한순간 집과 가족을 잃고, 마지막 남은 꿈마저 잃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제 우리가 나설 때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힘을 줄 때입니다. 희망을 심어주고 꿈을 지켜줄 때입니다.
아이티 긴급 구호 후원하기
- 유니세프: 긴급구호! 아이티 어린이들을 도와주세요!
- 굿네이버스: 절망으로 울부짖는 땅, 이제 그들을 구하러 갑니다.
- 세이브더칠드런: 아이티 지진피해 긴급구호
유니세프에서는 휴대폰 문자를 통한 후원도 받고 있습니다. 받는 번호에 #2004를 입력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서 전송하면 2천원이 후원됩니다. 후원금은 휴대폰 요금에 합산되구요. 희망 메시지는 유니세프에 실시간으로 소개됩니다.
작년에 나눔통장을 만들고 하루에 1004원씩 저금을 했습니다. 정기후원을 하던 곳에 나누어 기부를 할지, 도움이 급히 필요한 곳에 전액를 보내드릴지 결정 못하던 중에 아이티 참사 소식을 듣고 아이티 어린이 긴급구호 기금으로 후원했습니다.
커피값 하나로 아이티 어린이 4명이 고단백 비상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커피 한잔, 군것질 한번 참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티로 우리의 사랑을 보내요.



후원하겠습니다…비록학생이라적은돈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