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마티즈 버리고 포크레인?
무한도전의 ‘돌+I’ 노홍철 하면 떠오르는 것이 노란머리와 빨간책의 차입니다. 유명한 연예인들이 으례히 타는 큰 차가 아니라 작고 귀여운 경차를 타고다니는 모습이 신선하기도 하고, 평범한 경차 마저도 노홍철다운 독특함으로 치장한 것도 재미있지요.
그런데 경차를 버리고 뜬금없는 포크레인을 탄다니 이게 무슨 말일까요?
SK엔크린이 다음위젯뱅크를 통해서 배포중인 미래의 자동차 위젯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타고싶은 차를 설정하거나, 얼굴 사진을 이용하여 미래의 자동차를 점쳐보는 위젯인데요, 연예인들의 미래의 차가 궁금해서 이분저분 넣어보니 ‘노홍철 미래의 자동차는 포크레인’과 같은 황당하고 재밌는 결과가 나오네요.
포크레인을 몰고 도로를 누비는 노찌롱..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하하하.
문득 여러분의 미래의 차가 무엇인지 궁금해지지 않나요?
그럼 한번 알아보죠. 준비물은 사진 하나. 우선 위젯을 설치합니다. 다른 분들이 설치한 위젯에서 ‘퍼가기’를 하거나, 다음위젯뱅크에서 직접 찾아서 설치하셔도 됩니다. 블로그나 홈페이지 플랫폼을 선택하면 그에 맞는 소스코드가 제공됩니다. 이것을 복사해서 적당한 곳에 붙여넣으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위젯을 블로그에 설치했으면, 재미있고 유용한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구요. 앞서 이야기한 10년 후의 내 자동차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사진을 등록하면 됩니다. 위젯 하단의 ‘미래의 내 차 알아보기’를 클릭해서 사진을 업로드 합니다. 사진 스캔 과정을 거치면 미래의 내 차가 나타납니다. 멋진 차도 많지만, 리어카, 케이블카, 인력거 등 황당한 차가 나오더라도 실망은 하지 마세요. 재미로 하는거니까요.
이렇게 나의 차를 알아본 후에 다른 어떤 분들이 나와 같은 차를 타는지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습니다. 2월7일까지 진행되니까 재미삼아 차도 알아보고 선물도 기대해보세요. 참,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면 내가 등록한 사진이 홈페이지에 등록이 됩니다. 꺼리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미리 알려드립니다.

또 다른 기능은 미래의 차를 점치는 대신 내가 직접 고르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차, 혹은 내가 가지고 싶은 차를 지정해서 위젯에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블로그에 위젯을 설치한 후에 오른쪽 하단의 설정 버튼을 누르고 비밀번호 4자리를 설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분이 맘대로 바꾸지 못하겠죠.
그런데 미래의 차든, 내가 가진 차든 간에 그림만 덩그러니 보여주면 유용함에서 0점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SK엔크린과 연계된 서비스가 제공되네요. 일정부분 기업 홍보를 위한 것이겠지만, 그런 정보를 필요로 하는 분께 조금 더 쉬운 접근성을 제공하는 것은 의의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정된 차 뿐만 아니라 좌우 스크롤을 통해서 여러 차종을 살펴볼 수 있는데 위젯에서는 배기량, 최고속력 등의 간단한 정보만 보여주지만 차종을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차량 제원, 이미지 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평소 관심있던 차량에 대한 소개 혹은 탐색 도구로도 어느정도 유용하지 않을까요.
신년이면 한 해의 운수가 궁금해서 토정비결이다 타로다 해서 점을 보는게 인기인데요, 비록 근거는 명확하지 않지만 사진 하나로 내 미래의 차를, 내 아이의 미래의 차를 한번 알아보는 것도 재밌을 듯 싶습니다.
아, 저의 미래의 차요? 머스탱이 나오네요. 10년만 젊었어도…




난 잘생긴 배우랑 일촌이야..~~
오빤 노홍철이지만..
twitter에 내꺼는 왜 following 안해주는데?
다른 사람들꺼는 해주면서…
내꺼도 해줘…
following 해줄려면 빨랑 해도..
안해줄려면 싫다고 말하고..
싫다고 하면 지우고 삭제할테니까 말이야..
저도 방금 해봤는데.. 아토즈가 나오네요..
이미 단종된 차를 10년 후에 타라니..
ㅠ.ㅠ
연예인들은 친한 일반인이나,같은직종의 연예계 종사자외에는 굳이 일반인한테 글남기고 잘 안그러던데…
박경림하고 노홍철이 트위터에 직접 방문하고 글까지 남겨주는구나..
확실히 “사”자 직업은 뭔가 틀리네…
오빠가 그냥 회사원이었으면 굳이 안부묻고 안그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