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Mac) 새내기를 위한 기본 가이드

* Google Knol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윈도우 PC를 사용하다가 맥을 쓰게 되면 맞닥뜨리게 되는 몇가지 낯선 것이 있습니다. 맥 OS라는게 상당히 쉽게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지만 기존에 익숙하던 것과 다른 점 때문에 가끔은 맥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Lifehacker의 ‘Hack Attack: A guide for switching to a Mac‘ 에 소개된 내용을 참고하여 저의 초보 시절 경험과 그동안 보고 들은 것들을 정리해서 ‘맥 새내기를 위한 기본 가이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 프로그램 설치 및 삭제
맥 OS에서의 프로그램 인스톨과 언인스톨은 지나치게 간단해서 오히려 맥 새내기를 당황스럽게 합니다. 맥에서도 윈도우 처럼 인스톨 과정을 거치는 응용프로그램 (예, MS Office for Mac)이 있지만 대부분은 단순 복사로 설치가 완료됩니다.
CD가 아니라 웹에서 다운로드 받는 프로그램의 경우 맥에서는 대개 디스크이미지 (dmg) 형태로 배포가 됩니다. dmg 파일은 윈도우에서도 널리 쓰이는 가상 시디 이미지 정도로 이해하셔도 될 겁니다. 원한다면 내 스타일 대로 dmg 파일을 만들어서 배포할 수도 있습니다.

dmg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외장 매체 형태의 아이콘이 생깁니다. 이를 가리켜 ‘마운트’ 라고 합니다. 윈도우에서도 가상 시디 이미지를 마운트하면 시디롬이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맥에서는 OS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것이지요. 마운트가 되면 자동으로 창이 뜨면서 내용물이 보입니다. 그것을 클릭해서 원하는 위치 (대개는 응용프로그램 폴더) 에 끌어다 놓으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마운트 된 볼륨을 끌어서 휴지통에 버리거나 Cmd-E (단축키는 아래에 설명) 키를 눌러 추출(Eject)을 하고, 다운로드 받은 dmg 파일은 따로 보관하거나 휴지통에 버립니다.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것은 더 간단합니다. 삭제할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휴지통에 버립니다. 이것으로 끝입니다.i 윈도우와 달리 레지스트리가 없기 때문에 시스템이 지저분해지는 일은 없습니다.
2. 독 (Dock)
윈도우의 빠른실행을 떠올리시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물론 그 이상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끌어다 독에 떨어뜨리면 등록이 됩니다. 독 밖으로 끌어다 버리면 등록취소가 됩니다. 이곳에서 실행하고, 종료하고, 최소화하는 등 갖가지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메뉴바의 애플메뉴를 통해서 독의 크기 숨김, 아이콘 효과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3. 맥에서 사용되는 키보드 부호
저는 윈도우에서 아주 기본적인 단축키만 이용했습니다. 대개는 ctrl 키와 조합된 것이었죠. 키보드와 마우스 가운데 어느 것을 선호하느냐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맥에서는 키보드 단축키를 자주 쓰게 됩니다.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 그런데 맥을 처음 접할 때는 단축키를 나타내는 부호가 생소해서 어느 키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Command (Cmd) 키는 ‘사과 키’라고도 불립니다. 맥의 키보드를 보면 Cmd 부호와 함께 사과도 같이 새겨져 있거든요. 얼핏 보면 윈도우 PC 키보드의 ‘윈도우 키’처럼 생각되겠지만 전혀 다릅니다. 윈도우에서는 윈도우 키를 누르면 시작 메뉴가 뜨지만, 맥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맥의 Cmd 키는 오히려 윈도우의 ctrl 키에 더 가깝습니다. 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 맥에는 Control 키가 없을까요? 있습니다. 맥에서 control 키는 주로 마우스를 오른쪽 클릭할 때 사용됩니다. 마이티 마우스가 나오면서 마우스 만으로 오른쪽 클릭이 가능하지만, 맥의 상징과도 같은 원버튼 마우스에서는 control키를 이용해서 오른쪽 클릭을 합니다. 이 외에도 control은 응용프로그램에서 단축키로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Option/Alt 키 역시 자주 쓰이는 키는 아닙니다. 주로 단축키의 키 조합에 이용됩니다. 단독으로는 문서에서 option (Opt) 키와 방향키를 이용하여 단어 단위로 이동할 때 쓸 수 있습니다. 윈도우의 ‘ctrl-방향키’를 떠올리면 됩니다. Shift키를 같이 조합하면 단어 단위로 블록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자주 보이는 것으로 Escape (Esc) 와 Shift 키가 있습니다. 이 키들은 위 세개만큼 단독으로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단축키 조합에 자주 등장합니다.
맥의 키보드 기호와 단축키를 한눈에 보시려면 Dan Rodney의 Mac Keyboard Shortcuts(영문) 를 참고하십시오.
4. 키보드 단축키
다행스럽게도 윈도우에서 사용되는 단축키과 맥의 단축키는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개는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ctrl 키 대신에 command 키를 누르면 제대로 맞아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에서 실행취소/잘라내기/복사/붙여넣기를 하는 ctrl-Z/X/C/V 는 맥 OS에서는 Cmd-Z/X/C/V 가 됩니다.
맥 OS에서 사용되는 키보드 단축키는 ‘시스템 환경설정 – 키보드 & 마우스 – 키보드 단축키’ 에서 확인하고, 사용 유무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각 응용프로그램에서 이용되는 단축키는 메뉴바의 메뉴를 클릭하면 각 서비스에 대한 단축키가 기호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윈도우 단축키와는 좀 다른 것들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윈도우와 맥 OS의 차이점도 부가적으로 언급하겠습니다.
- 한/영 변환, 한자 변환
맥의 키보드에는 한/영 변환키가 없습니다. 한자 키도 없구요. 그래서 처음 맥을 접하는 분들은 한/영 변환이 불편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메뉴바에 있는 입력도구를 매번 클릭하여 언어를 바꾸려니 귀찮지 않을 수 없지요.

맥에서는 Cmd-Space로 한/영 변환을 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한/영 변환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사용한 두가지 입력 도구 사이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즉, 마우스로 영문과 한글을 한번씩 선택해주면 그 뒤로는 Cmd-Space로 그 두언어 사이를 오갈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맥 OS X는 다국어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OS 재설치 없이 시스템 전체 언어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한자 변환은 Opt-Return 으로 하시면 됩니다. 한글 1음절을 입력 후 Opt-Return(Enter) 를 누릅니다.
- 응용프로그램 창 닫기
윈도우와 아주 많이 다른 것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창닫기(Close Window) = 프로그램 종료’ 와 같은 공식이 성립하지만 맥 OS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맥에서는 대부분 창닫기와 프로그램종료가 별개입니다.(창을 닫으면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Cmd-W는 열려있는 창을 닫습니다. 비록 마지막 하나 남은 창을 Cmd-W로 닫았다고 하더라도 응용프로그램은 여전히 실행중입니다. 윈도우와 다른 점이죠. 응용프로그램을 종료하는 것은 Cmd-Q 입니다.

오른쪽 그림의 dock에 등록된 프로그램을 보면 아래에 검은 삼각형이 표시된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응용프로그램이 실행중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맥을 처음 쓰게되면 대개 창의 x 버튼을 클릭하고 프로그램을 종료한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데 사실은 창만 닫은 것이지 프로그램을 종료한 것이 아닙니다. 맥 새내기라면 이런식으로 시스템 자원을 낭비하는 실수를 하기 쉽습니다.
- 응용프로그램 창 전환

윈도우에서 프로그램 사이를 전환할 때 alt-tab을 사용해 보셨을 것입니다. 맥 OS에는 Expose라는 막강한 기능 때문에 윈도우의 alt-tab과 같은 방식의 전환을 잘 하지는 않지만 이런 방법을 좋아하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맥 OS에서는 Cmd-Tab 키가 같은 기능을 합니다. Cmd-Tab 은 실행중인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전환을, Cmd-`(~) 은 하나의 프로그램이 여러개의 창을 열어두고 있을 때 창 사이의 전환을 시켜줍니다. 예를 들어, Safari 창이 두개 떠 있다면 Cmd-`를 이용하여 두 창 사이를 오갈 수 있습니다.
- 창 최소화 및 숨기기
창을 최소화하여 독(dock)으로 보내는 것은 마우스로도 가능하지만 Cmd-M 단축키로도 할 수 있습니다. 최소화가 아니라 보이지 않게 숨기는 것은 Cmd-H 입니다. 최소화와 숨기기의 차이점을 설명드리자면 최소화는 창을 dock에 위치시키지만, 숨기기를 하면 화면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화면에 나타나게 하려면 최소화를 한 경우는 dock에 보이는 창을 클릭하면 되고, 숨기기를 한 경우는 독에 등록된 응용프로그램을 다시 클릭해주면 나타납니다. 주의할 점은 앞서 설명한 Cmd-Tab으로 응용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경우 숨기기를 한 창은 나타나지만 최소화를 한 창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dock에서 클릭을 해주어야 합니다.
- 선택 파일의 실행

윈도우에서는 아이콘을 클릭하고 엔터를 누르면 실행이 되지만, 맥 OS에서는 ‘파일 이름 바꾸기’ 상태가 되는 것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맥에서 선택한 파일을 실행하려면 Cmd-O를 누르시면 됩니다. 아니면 윈도우와 마찬가지로 더블클릭을 하시구요.
- 강제종료 (force quit)
사실 맥에서 응용프로그램을 강제로 종료시키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Safari로 웹서핑을 하다보면 포털 사이트나 개인 블로그 등에서 Safari가 얼어붙는 일이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ctrl-alt-del 를 눌러서 프로세스를 종료하겠지만, 맥에서는 Cmd-Opt(Alt)-Escape 를 누릅니다. (마우스로 애플 메뉴를 클릭해도 됩니다^^)
5. 키보드의 Delete/Backspace 키, 그리고 Home/End 키
맥의 키보드를 가만히 보면 Enter 키가 있을 자리에 Return 키가 있고,ii Delete 키는 있는데 Backspace 키는 없습니다. 윈도우에서 delete키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글자를 지우고, backspace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글자를 지웁니다. 맥에서는 delete 키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글자를 지웁니다. 헷갈리시죠?
데스크탑용 키보드에는 Delete 키가 두개 있습니다. 오른쪽에 따로 있는 것이 윈도우의 del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랩탑의 경우는 Fn 키와 Delete 키를 조합해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글자를 지울 수 있습니다.
또하나 윈도우와 다른 것은 Home/End 키 입니다. 윈도우에서는 문서 작성 중 Home/End 키를 누르면 문장의 제일 앞과 제일 뒤로 커서가 이동하지만 맥에서는 문서의 제일 앞과 제일 뒤로 이동합니다. 이것이 불편하다면 간단한 방법으로 윈도우처럼 바꿔서 쓸 수도 있습니다. ‘Mac에서 Home/End 키를 Windows PC처럼 쓰기‘를 참고하세요.
6. 하드 드라이브와 폴더 구조

‘맥에서 C 드라이브는 어디에 있지?’ 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은 없으신가요. 맥에는 C, D 와 같은 드라이브명을 쓰지 않습니다. 각각의 드라이브는 자기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Macintosh HD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지만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파인더를 열어보면 하드드라이브가 보이고, 그 아래로 사용자 계정의 홈폴더가 보입니다. 윈도우의 ‘내문서’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지만, ‘내문서’가 파일을 저장하기 위해 ‘따로’ 마련된 공간이라면 ‘홈폴더’는 내가 벌이는 모든 작업이 일어나는 ‘바로 그’ 공간과도 같은 느낌입니다. 유저의 모든 작업물, 프로그램에 관계된 환경설정 등이 홈폴더 내에 저장됩니다.
7. 디스크 조각모음
이제 디스크 조각모음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하드 드라이브의 단편화가 심해지면 시스템 성능이 저하된다고 하죠. 그래서 윈도우에서는 정기적으로 조각모음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맥 OS X에서는 디스크 조각모음이 필요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OS X에서도 조각모음이 필요한가요‘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굳이 조각모음을 하고 싶다면 iDefrag 라는 훌륭한 유틸을 이용하면 되지만 그다지 권하지는 않습니다.
8. 창 최적화 버튼
‘맥에서는 창 최대화를 어떻게 시키느냐?’ 는 것은 윈도우에서 맥으로 스위칭을 한 유저가 흔히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프로그램 설치, 삭제 만큼이나 자주 질문을 받는데요, 맥에는 창 최대화 버튼이 없습니다. 윈도우와 맥 OS의 서로 다른 철학(?)을 보여주는 일례가 아닐까 하는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맥에서도 창 모서리에 (+) 버튼이 있긴 하지만, 윈도우처럼 화면을 가득 채우지는 않습니다. 최대화가 아니라 최적화 되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램에 따라 쓸데없이 화면을 가득 메워버리는 맥스럽지 못한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바탕화면을 가리지 않으면서 지금 작업하는 대상에 맞는 크기로 창이 조절됩니다. 12인치 파워북 G4처럼 화면이 작은 맥에서는 어쩔 수 없이 가득 차기도 합니다.
9. 상위 언어 지정
시스템 상위 언어 설정에 대한 설명입니다. 한/영 변환키를 설명하면서 맥 OS X의 다국어 지원에 대해 잠깐 언급했는데 맥 관련 포럼에서 글을 읽다보면 ‘영문 상위’, ‘한글 상위’ 와 같은 말이 자주 나옵니다. 특정 언어를 상위로 지정했다는 것은 OS의 기본 언어로 무엇을 지정했느냐를 의미합니다. 물론 메뉴나, 도움말 등 모든 것은 상위로 지정된 언어로 나타납니다. 윈도우처럼 각 언어별 OS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OS 안에서 여러 언어를 지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정 언어를 상위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환경설정 – 다국어’ 를 선택해서 ‘언어’ 탭으로 이동합니다. 영어부터 한국어까지 15가지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원하는 언어를 클릭해서 제일 위로 옮긴 후 다시 로그인 하거나 재부팅을 하면 언어가 변경됩니다.
‘입력 메뉴’ 탭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입력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언어 입력 도구들이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10. 동영상 재생
맥에는 퀵타임플레이어라는 훌륭한 프로그램이 있지만 코덱이나 자막 관련 이유로 Mplayer 또는 VLC를 많이 씁니다. 자막 설정에 있어서는 MPlaye가 아주 간단합니다. 반면 VLC는 지나치게 복잡한 환경설정이 단점이자 장점이지요. 두 프로그램 중에서는 MPlayer를 추천합니다. MPlayer는 원개발자가 배포하는 MPlayer (Mac, Linux, Windows)와 Source Forge에서 재배포하는 MPlayer OS X 이렇게 두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퀵타임플레이어를 선호합니다. Perian과 flip4mac 두가지 코덱만 설치하면 웬만한 동영상만 모두 재생이 됩니다. 얼마 전까지는 자막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한계가 있었지만 perian 코덱을 수정한 KorPerian은 퀵타임에서 자막을 지원하므로 보다 편하게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며..
사실 윈도우나 맥이나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맥에 익숙하다면 윈도우가 불편하게 낯설게 느껴질 것이고, 윈도우에 익숙하다면 맥이 불편하게 느껴지겠지요. 개인적으로는 맥이 훨씬 편리하다고 주장하고 싶지만 개인 취향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서 ‘익숙함에서 오는 편리함’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적인 내용 몇가지를 소개한 것 뿐인데 꽤 긴 글이 되었네요. 맥 새내기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 외에도 맥을 처음 접하면 저지르기 쉬운 작은 실수가 많이 있는데요, Dan Warne의 Top 30 mistakes made by new Mac users 를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럼, 깨끗하고 맑고 자신있는 맥라이프 누리시길!!
- 더 꼼꼼히 지우고 싶다면 파인더(Finder)의 검색창에 프로그램 이름을 입력하여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된 환경설정 파일도 지워줍니다. 프로그램 삭제 도구가 제공되는 경우는 삭제 도구를 이용합니다. [↩]
- Enter와 Return이 요즘은 다를게 없지만 왜 따로 있었는지에 대한 글을 어디선가 보긴 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모르고 있던 내용이 대부분이네요. ^^;
맥북을 쓰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윈도우로 부팅해서 사용하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회사에서 적절한 환경을 구축해주면 굳이 윈도우로 부팅할 필요가 없을 텐데요…
못내 아쉽네요. ^^;
개인적인 용도라면 모를까 업무라면 주위 환경이 받쳐주지 않는한 맥만 쓰기는 힘들지요. 저는 인터넷 뱅킹 때문에 한 밤중에 학교에 가기도 합니다. 그나마 가까우니 다행이지요 ^^
곧 MacBook Pro 를 구입할 예정인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감사 ^^
즐거운 MacLife를 하시기 바랍니다. 레퍼드가 출시되길 기다리시나 봅니다. 제 호빵맥은 타이거가 마지막 OS가 될 듯 합니다.
del.icio.us에 포스팅했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북마크 하실 정도로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관련 링크에 있는 글이 영어기는 하지만 읽어보시면 도움되는 내용이 많을 것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내요. 감사합니다. ^^
처음 맥을 접할 때 한번씩 다 겪은 것들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도 겪으셨을 것이기에 공감이 가지 않나 싶습니다.
이렇게 정리해 놓으니 참 보기 좋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리 보다는 태그 다느라 힘들었습니다. Safari에서는 HTML 모드만 되다보니.. FineApple님에게는 너무 초보적인 내용 아닌가요, 하하
lifehacker에서 원문을 읽은 적이 있는데 잘 번역하고 좀 더 읽기 쉽게 해주셨네요. 국내 맥스위칭 대기인원?에게 좋은 글이 되었습니다
하나 아쉬운 것은 원문을 링크해주시는 센스랄까
올블로그와 TNF에 대한 글 읽기에 여념이 없다보니 검토를 하지 못했습니다. 뒤늦게 글머리를 수정했는데 그 사이 글을 주셨네요 ^^
지적 감사합니다
맥에 적응하는 가장 빠른 길은 ‘윈도우즈적 사고방식’을 빨리 잊는 것이죠.
보기 좋게 정리해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처음 맥을 쓸때 그런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윈도우의 이런 것 맥에는 없나요, 윈도우에서 이렇게 하던거 맥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그게 이해는 빨리 되지만 장애가 되기도 하더군요. 맥은 맥이니까요.~
좋은 정보내요 ^^
요즘 Digg 에 들어가 보면 온통 새내기 맥 유저들을 위한 글들이 만히 올라오더군요..이번 크리스마스에 새로운 맥 사용자들이 왕창 늘어나기는 했나 봅니다 ^^
명절, 졸업, 입학 선물로 랩탑을 선물하는 분들 보면 부러움 반, 시샘 반입니다. 그래도 그런 분이 많아서 맥도 힘 좀 쓰고 살길 바랍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맥을 구매 해보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윈도우 기반에 익숙해져서, 다른 시야를 못 갖는것도 문제인듯 싶어요.
맥을 구매하게 되면, 한수 가르쳐주세요 ^^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정보 잘 얻고 있습니다. 윈도우를 오래 써오셨다면 맥도 금방 익히실 겁니다. 깊게 들어가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대개 윈도우 파워유저는 맥에서도 통할 것 같습니다.
우왕…. 넘 좋아요. 이런 가이드 많이 만들어주세요. 개인적으로 mac에 관심이 많고 곧 구매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잘 정리된 곳이 별로 없어서… 왕 초보를 위한 가이드 넘 좋네요
포럼이나 커뮤니티 질문/답변 참고하며 며칠만 쓰다보면 금새 마스터하실 거에요. ^^
깔끔한 정리이시네요.
언제부터 한번 정리하고 싶었는데 외국 블로거의 글을 보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카페 ‘맥북을 쓰는 사람들’로 스샷으로 옮기겠습니다
라이센스에 따라 퍼머링크 답니다..
동성님 KMUG 서버에 자리를 트셨더군요. 대단하십니다^^
http://cafe.naver.com/inmacbook/8725
맥이 낯선 분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나봅니다. 카페에서 반응이 좋네요. 스샷이라 관련링크가 되지 않아서 직접 오시기도 하나 봅니다. 어제, 오늘 네이버로부터의 유입이 부쩍 늘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하지만 아직까지 맥과의 인연은 멀기만 한 터라…orz..
인연은 만들어 가는 겁니다, Hee님 ^^ 다음에 새로 구입할 때가 되면 맥으로 해보세요. 윈도우도 네이티브하게 구동되니까 좋잖아요~.
아..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초보 맥 유저에겐 유용하겠는걸요?
제 블로그에오셔서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그럼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전부터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말 그대로 초보적인 내용이라 이게 필요한가 싶어서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막상 정리를 하고나니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네요.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저는 솔직히 한/영전환하는것도 몰랐다는..OTL…
나중에 맥북사면 이 포스트를 많이 참고해야겠는데요?^^
에이~ 알고나서 쓰는게 아니라 쓰다보면 알게되는 거에요~^^ 저도 제일 처음 검색했던게 한영 전환이었던 것 같은데..
Return과 Enter 키 차이는 http://en.wikipedia.org/wiki/Carriage_return 에서 보시면 됩니다.
원래 맥킨토시 키보드는 arrow key도 없었고, control 키도 없었고, numeric keypad도 없었고, fn key도 없었지요. 모두 Macintosh Plus가 1986년인가 나오면서 키보드가 바뀌면서 나온 것이죠.
타자기를 한번쯤 사용해보았더라면 쉽게 알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intermittent mac user로서는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제가 맥을 잘 안 쓰게 되는 이유는 워드프로세서 등을 쓸떄 한글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인데요.. 워드 프로세서는 어떤걸 쓰시는지, 윈도우 사용자들과의 파일 교환은 어떻게 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파일 교환이라 하심은 문서파일을 일컫는 것인가요? 우선 제가 쓰는 어플은 MS Office와 한글2006입니다. 물론 iWork도 쓰구요.
학생이라서 발표자료, 리포트, 수업자료 정도를 다루는데, 제 개인적으로 쓸 간단한 문서는 Pages나 MS Word로 작성을 하고, 제출해야하는 문서는 MS Office군을 이용합니다. 제출 전에 윈도우PC에서 확인을 해보고 이상한 부분을 다시 편집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합니다.
가끔 수업자료가 hwp 파일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큰 맘 먹고 한글2006을 구입했는데 많은 분들이 느리다고 하시는데 저는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PPC 맥에서도 느리다고 하는 분이 많으니 Intel 맥에서는 더 심하겠죠?) 요즘은 MS Word 대신에 한글2006으로 문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MS Word의 한글 뒤바뀜 버그에 지쳤거든요. ^^;;
벌써 Mac을 사용한지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딴 건 다 알고 있었는데, 여태껏 한자변환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
맥으로 스위칭하신 새내기분들께 정말 유용한 자료인 것 같네요.
사실 한자변환을 쓸 일이 많지는 않지요..^^ 거기다가 문서 편집 중에는 워드에서 다 하게 되니까요.
잘보고 갑니다..
네~~ ^^
흠.. 한글 뒤바뀜 버그에도 불구하고 MS 워드를 쓰시다니 대단하시네요
뒤바뀜 없는 워드프로세서는 어떤게 있나요? 제가 일하는 곳은 MS 워드가 거의 표준이라 맥 으로 문서 편집은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ㅜ.ㅜ
요즘들어 한글2006을 자주 쓰지만, 문서를 공유해야 하는 경우는 어쩔 수 없이 MS Word를 사용합니다. 글자 뒤바뀌는 것은 방향키를 아예 사용안하는 방법으로 해결중입니다. 해결이 아니라 피하는거지요 ㅠ.ㅠ
맥용 오피스 2008이 올해 출시된다는데 가격 부담도 있고, 제 맥에서 원활히 돌아갈지 의문이지만, 이 한글 문제는 꼭 해결되었길 바랍니다.
맥 새내기 입니다~ 이런 좋은 정보들 주셔서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실 system 환경변수 설정을 하고싶어서 찾다가 여기에 오게 되었지요..ㅋ
도움이 되는 정보였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사소한 내용인데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내용일 것 같아서 정리를 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담아가도 괜찮나요?^^ 좋은 글이라 퍼갈께요.
이용 원칙만 지켜주시면 얼마든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숙함에서 오는 편리함’이란 말이 명언이군요.
저도 아직은 맥이 불편합니다. 이제 6개월 가량 쓰긴 하는데 여전히 블로그할땐 PC를 씁니다.!!
윈도에서 하는게 편한게 많지요. 제 스스로 맥이 편하다고는 하지만 맥이 편하다는 것이 반드시 맥으로 무엇을 하기에 편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
블로그에 담아갑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리며~~(__)
블로그 주소도 남겨주시지 그러셨어요. 예전에 뵌 이름 같은데…^^
저도 이제 3년째 되가는 맥 유저입니다..
저도 첨에 맥 샀을땐 1주일간 익숙하지가 않아서 많이 헤멨는데
역시나 윈도식의 사고방식을 깨니
진짜 맥같이 편한건 더이상 없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ㅋㅋㅋ
저도 예전에 맥에서 쓸만한 유용한 프로그램 (제가 써보고 편한것들) 관해서 쓴게 있는데
트랙백 날립니다~
좋은 정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개해주신 프로그램 가운데 유용한 것이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이게 맥의 사고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편한대로 하다보니 점점더 게을러지는 것 같습니다. 하하.
그러게요 ㅋㅋ
맥이 너무 편해서 윈도가 너무 이제 불편하다고 느껴질정도에요
글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K모바일 뉴스’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님의 블로그를 Out Link를 하려고 합니다.
저희 매체 ‘실시간 정보통신 뉴스’ 업체이구요.
메타블러그 역할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로 유입되는 Traffic양에도 도움도 되고 홍보되 될듯 합니다.
출처 표시나 저작권 문제는 Out Link라서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Out Link를 원치 않으시면 연락주세요
바로 삭제조치를 하겠습니다.
감기 조시하시고,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메일주소 : news@kmobile.co.kr
홈페이지 : http://kmobile.co.kr
한가지 알려드릴께요. luv4님께서 프로그램을 삭제할때 그냥 휴지통으로 버리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하면 물론 삭제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와 관련된 일명 찌꺼지 파일들은 삭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찌꺼기 파일까지 삭제를 하기 위해서는 AppCleaner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보면 찌꺼기 파일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을 해 보실 수 있어요…
물론 *.plist와 같은 환경설정 파일과 라이브러리가 남습니다만 요즘처럼 거대한 하드에서 용량으로도 미미하고 시스템에 나쁜 영향을 주는 일도 없으므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꼼꼼하신 분들은 Spotlight로 찾아서 지우시거나 별도의 유틸을 이용해서 삭제를 하시더군요^^
맥새내기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잘 읽고, 구독 걸고 갑니다~ ^^
어쩌나.. 저는 워낙 잡다한 소재로 글을 작성해서 맥 관련 정보를 구독하고자 하신 것이라면 실망하실텐데요. 하하하.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하나 지우고 다시 깔았는데 이전의 설정이 삭제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다시 지우고, 관련 파일 다 찾아 지우고 그래도 여전히 설정이 수정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서….
맥에서 프로그램 설치/삭제가 쉽다는 말은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삭제 후 초기 상태로 설치하고 싶다면 설정파일은 따로 지워주셔야 합니다. 이전의 설정이 남아있는 경우라면 환경설정에서 얼마든지 설정이 가능하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말썽을 부렸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기간이나 횟수제한이 있는 체험판 또는 사용이 제한된 베타버전을 연장해서 사용하려는 목적이 아닌데도 설치에 문제가 있다면 개발자에 문의해보세요.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음.. 저는 윈도를 쓰는 윈도 이용자인데 맥 os/x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맥에 관해서 많이 찾아보고 그러는데요.
오늘 맥 운영제체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뭐 알고 있는 것도 있었지만, 단축키나 강제종료 같은 것은 몰랐는데..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커서 혹시 맥 제품을 쓸 일이 있으면 한번 써 보아야 겠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이런 것들이 안 먹힐까요?
여기에 있는 것들은 워낙 기본적인 것이라 공통적으로 통할거에요. OS X를 넘어서서 또한번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난다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요..^^;
근데 맥에도 레지스트리가 있나요?
윈도에서 말하는 레지스트리라는 것은 없습니다. 저는 기술적인 지식이 없어서 자세히 설명은 못하지만, 결론만 말하면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레지스트리가 꼬일 걱정도 없겠죠?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더 유익한 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추신: 어쩌면 저 아이팟 터치를 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시험 결과에 따라 아이팟 터치냐 아니냐가 갈라지는데.. 손안의 인터넷세상을 위해서라도 시험에 통과해야 하는데.. 21일난 결과나요…-.-
날짜를 보니 어제였네요. 시험 결과가 터치를 선물받기에 충분했나요?
한글2002같은 프로그램을 깔수도있나요? 아니면 깔 필요가 전혀없나요? 지금맥북구입을 고려해보는 중인데요 아직 잘 모르겠어서요.
맥용으로 나온 한글2006이 있지만 UB가 아니고 PPC용 이라서 요즘 나오는 인텔맥에서는 많이 느립니다. 윈도용과 100% 호환이 되는 것도 아니구요. 문서 교환이 잦은 경우라면 윈도를 설치해서 윈도용 MS 오피스와 한글을 사용하는게 편합니다. 물론 혼자 쓰신다면 애플의 iWork, 기타 공개용 워드프로세서로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