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S: 최근 사용 응용프로그램 스택으로 만들기
레퍼드(Leopard)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맥 오에스 텐(Mac OS X) 10.5의 수많은 기능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스택(stack)입니다. 독(dock) 한켠에 마련해두면 언제든 쉽게 응용프로그램이나 문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응용프로그램의 경우 그 숫자가 많아지면 한 화면에 다 보이지 않아서 결국 파인더(Finder)를 열게된다는 것입니다. 넓은 화면을 쓰시는 분들이야 해당되지 않겠지만 저같이 12인치 화면을 쓰는 경우에는 피할 수 없습니다.
자주 쓰는 응용프로그램을 독에 등록하지만 좁은 화면 덕에 그마저도 한계가 있습니다. 독의 크기를 작게 만들어도 되지만 수월하게 쓰라고 만든 것인데 아이콘이 큼직해야 클릭도 쉽지요. 그래서 제가 자주 쓰는 것이 애플 메뉴의 최근 항목입니다. 최근에 사용한 응용프로그램과 문서들이 가지런히 등록되어 있어서 쉽게 열 수 있습니다.
애플 메뉴의 최근 항목을 독에 스택으로 만들어 쓸 수 있다면 어떨까요. 클릭수도 줄일 수 있고 스택이 펼쳐지는 화면효과도 누릴 수 있고 무엇보다 편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요. TUAW에서 멋진 터미널 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터미널(/Applications/Utilities/)을 열고 아래와 같이 입력하고 리턴(엔터)을 누릅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dock persistent-others -array-add ‘{ “tile-data” = { “list-type” = 1; }; “tile-type” = “recents-tile”; }’
독을 새로 실행하기 위해 killAll Dock 이라고 입력하고 리턴을 누르면 최근 항목의 응용프로그램이 스택으로 등록된 새로운 독이 실행됩니다. 아래 그림을 보세요.

등록된 스택을 다시 지우고 싶으시다면? 독의 다른 항목들을 삭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저 독 밖으로 끌어다 버리면 됩니다.


저도 이 팁을 어디에선가 보고 포스팅한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퀵실버에 익숙해지니 별로 안쓰게 되더라구요..
결국 그냥 다시 지워버렸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퀵실버처럼 키보드로 론칭하는 것이 훨씬 편하고 빠르다는 것을 알지만 새로운 것에 익숙해지기엔 제 게으름이 너무 큽니다^^;
와우~! 이거 좋군요.
매번 애플 메뉴에 들어가 최근 항목을 봤는데, 이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어요.
터미널에서 이런 팁을 구현하는 법을 어떻게들 알아내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독에 등록해서 쓰니 참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