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래, 아마추어같이
그제 실습을 담당하는 각 과 교수님과 행정실 사이의 의사 전달 문제로 인해 학생들이 개강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실습 시간표를 다시 짜야하는 황당한 사태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결국 금요일 하루를 허비하며 시간표를 모두 다시 짰다. 개강 이틀 앞두고 시간표를 정하는 학교가 또 어디 있을까.
그런데 또다시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고 말았다. 개강을 하루 앞둔 토요일 밤, 청천병력 [...]
그제 실습을 담당하는 각 과 교수님과 행정실 사이의 의사 전달 문제로 인해 학생들이 개강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실습 시간표를 다시 짜야하는 황당한 사태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결국 금요일 하루를 허비하며 시간표를 모두 다시 짰다. 개강 이틀 앞두고 시간표를 정하는 학교가 또 어디 있을까.
그런데 또다시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고 말았다. 개강을 하루 앞둔 토요일 밤, 청천병력 [...]
지난 1년 PK 실습을 마치고, 이제 실습은 한 학기만 남았다. 남은 과목은 기초교실, 마이너과, 그리고 특수클리닉이다. 선택수업이다 보니 작년과 달리 스스로 과목을 고를 수 있다. 그래봐야 100여명의 학생이 인원 제한에 맞춰 섞이지 않게 들으려면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다.
지난 뭘요일, 모든 학생이 한 자리에 모여 실습 시간표 짜기에 돌입했다. 순번을 정해서 지정된 자리에 앉고, 우선순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