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잘도 간다

October 10 4 Comments Category: 주저리 주절

하나.
시험은 가까워오고, 시간은 잘도 간다. 진짜 찬바람 부는 계절이 왔다.
둘.
얼마전 아레나폰 당첨 소식을 전했는데, 이벤트 주관사에서 몇차례 전화가 왔다. 처음엔 1등 소식, 두번째는 통신사 선택, 세번째는 색상 선택. 처음부터 ‘통신사와 색상 결정해서 열흘 후에 전화드릴때 알려주세요’ 라고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결국 KT용 블랙 아레나폰을 골랐다. 친구가 좋아할 모습이 눈에 선하다.
셋.
창조학교 신청해놓고 전혀 신경을 못썼다. 시험이 [...]

찬바람이 불면

August 09 3 Comments Category: 의학적 수다

찬바람이 불면 그때부터 공부 시작해서,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호빵이 나오고 본격적으로 열심히 공부하면 누구나 다 붙을 수 있는 국시라고 한다.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들은 적은 없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겠지, 누가 그때가 되어서야 공부를 시작해, 3월부터 죽어라 공부만 하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어? 이런 생각.. 나만 한 것은 아닐거다.
그런데 책이랑 책은 다 사놓고, 소복히 먼지만 앉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