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곡점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늘 경어체를 쓰다가 말을 놓으려니 어색하다. 혼잣말을 하는 블로그로 시작하긴 했지만 누군가 볼 것을 의식했던게 사실이라 그런가. 그러고보면 리얼 버라이어티라고 하지만 감독과 작가와 카메라 앞에서 얼마나 리얼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는게 잘못은 아닌 듯.
웹호스팅을 옮기면서 블로그 쪼개기에 돌입했다. 충동적으로 해본건데 두어시간이 허비로 끝난 것 같지는 않다. 이렇게 나 혼자 재잘대는 공간과 [...]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늘 경어체를 쓰다가 말을 놓으려니 어색하다. 혼잣말을 하는 블로그로 시작하긴 했지만 누군가 볼 것을 의식했던게 사실이라 그런가. 그러고보면 리얼 버라이어티라고 하지만 감독과 작가와 카메라 앞에서 얼마나 리얼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는게 잘못은 아닌 듯.
웹호스팅을 옮기면서 블로그 쪼개기에 돌입했다. 충동적으로 해본건데 두어시간이 허비로 끝난 것 같지는 않다. 이렇게 나 혼자 재잘대는 공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