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곡점

November 20 0 Comments Category: 주저리 주절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늘 경어체를 쓰다가 말을 놓으려니 어색하다. 혼잣말을 하는 블로그로 시작하긴 했지만 누군가 볼 것을 의식했던게 사실이라 그런가. 그러고보면 리얼 버라이어티라고 하지만 감독과 작가와 카메라 앞에서 얼마나 리얼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는게 잘못은 아닌 듯.
웹호스팅을 옮기면서 블로그 쪼개기에 돌입했다. 충동적으로 해본건데 두어시간이 허비로 끝난 것 같지는 않다. 이렇게 나 혼자 재잘대는 공간과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머리.. 아니 마음

January 03 4 Comments Category: 생각의 소리

긴 머리를 짧게 자른 여자분이 흔히 듣는 말, ‘심경에 변화라도 있느냐?’ 비단 여자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평소와 다른 짧은 머리로 나타나면 남자도 그 말을 듣고는 하지요. 마음에 변화가 생기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변화가 머리 모양일까요. 마음과 머리가 무슨 관계가 있길래..
태어나서 처음으로 머리를 했습니다. 딱히 뭐라고 해야할 지 몰라서 그냥 했다고 해봅니다. 지금껏 평범한 컷트 말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