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세상에서의 이름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또 블로그를 하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알게 되지만 사이버 공간과 현실을 분리하고픈 한결같은 바람 덕에 오프라인 모임이나 만남과는 거리가 멀었다. 인맥도 전략이고 계산 대상으로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관리 항목이겠지만 난 아직 만들어가는 관계 보다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관계가 더 좋으니까.
홈페이지를 정리하고 새로 블로그를 시작할 즈음 알게된 분이 있다. 물론 여럿 계시지만 같은 지역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