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의 잦은 서버다운
지난 8월 16일 오전 11시부터 12시 사이에 Tistory 서버가 다운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사태 수습 후 ‘Tistory 접속장애 사과문‘을 공지하였지만 영문도 모른채 자신의 블로그를 이용할 수 없던 많은 유저들은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딱 1주일 째인 오늘 비슷한 시간대에 또다시 서버가 다운되었습니다. 대략 낮 12시부터 접속장애가 생겼고 20여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또 무슨 일 일까요? (접속장애 공지가 떴군요)
비록 베타라는 딱지를 붙이고는 있지만 이처럼 잦은 서버다운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한정된 초대권으로 가입자를 받고 있는 Tistory가 모 미니홈피처럼 천만 유저를 감당해야하는 것도 아닌데..

개인적으로 Tistory가 참 마음에 듭니다. 설치형 워드프레스를 이용하다가 Tistory를 접한 뒤에는 기존의 호스팅 서비스를 버려도 되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으니까요. 아직은 곳곳에 제한사항이 있지만 느긋하게 블로깅만을 할 생각이라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만 보장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다. ^^
Allblog에 티스토리 서비스 개선에 대한 트랙백 모임을 개설했습니다. 주소는 http://tbmoim.allblog.net/95 입니다.


하지만, 다음주도 또 그런다는거..결국 정기점검날이 된다는 거~
앞으로 매주 이시간은 정깆점검이 되려나..ㅜ.ㅜ 사람 늘어나니 우려했던 일들이 하나둘 생기네요.
정말 이러다 매주 수요일 정오가 정기점검 시간으로 굳어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
정기정검에 대해 딱히 불편한 감정을 가질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뜬금없이 이뤄지는 일이라서 사용자들이 놀라게 되긴 하지만요.;;;
차라리 날짜를 정해놓고 정기정검을 하면 사소한일로 발생하는 불안감같은건 없어질 것 같은데…^^
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정기점검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갑작스런 서버다운 보다는 정기점검으로 인한 잠시의 불편이 낫지요.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로 옮겨온 후 너무 맘에 들어서 호스팅도 취소했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사소한 문제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나 봅니다. 지금도 만족하지만 더 좋은 서비스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