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대학생 학술연구 발표대회' 아직 미정
이런 황당한 일이.. 으레 9월 초에 참가신청 하고, 말까지 논문 투고하고,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본선이 치루어졌으니 올해도 당연히 그럴거라 생각하고 작년 겨울방학 때부터 이번 여름방학까지 단기 프로젝트를 실시했는데 아직도 대회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사이트를 몇번이나 드나드는 동안 여전히 작년 대회 일정만 공지되어 있어서 이상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설마설마 했는데.. 오늘 오전에 담당자분과 통화를 하고서야 사태파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아직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내려온 지령이 없습니다. 명확히 답변드릴 입장은 아니지만 아직 아무 소식이 없는 것을 보면 열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갈지 모른다는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 나갈거라면 애초에 2년짜리 프로젝트에 도전했을텐데.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내년엔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을 듯 한데..
참 허무합니다. 겨울방학 두달 꼬박 바치고, 한달도 채 안되는 여름방학 쉬지도 않고 바쳤는데.. 대회에 대한 기대는 조금 줄이고 BBRC에 투고한 논문만 리턴되지 않길 바래야겠습니다.


기초에 개한 열정이 대단하시군요..학생때 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특히 의대생이라면 진짜 열정 없이는 하기 힘들죠.
좋은 결과가 있어야 되는데..안 열린다면 낭패군요..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어찌되더라도 앞으로 좋은 경력으로 남을겄입니다. ^^
멀리 바라보기로 했습니다. 분명 제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승훈님께서 선배님이시니 궁금한것 많이 여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