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으로 보는 아이튠의 역사
iTunes 7에서는 프로그램 아이콘이 파란 음표로 바뀌었는데요, Macteen Gallery에 아이튠의 아이콘 변화를 보여주는 그림이 올라왔습니다.
왼쪽에서부터 차례대로 iTunes 1, 2, 3, 4~6, 7입니다.제일 앞에 나온 음표 3개짜리 아이콘은 처음보는데 OS 9용이라 합니다.
연두색으로 바꼈을때 이쁘긴하지만 애플 아이콘에서 연두색 계열을 본적이 없어서 조금 뜻밖이었는데 그동안 익숙해져서 그런지 이번 파란 음표가 낯설게 보입니다. 어쨌든 아이콘 변천사를 한눈에 보는 것은 재미있네요.



Mac OS X도 Panther부터 사용해 온 맥 초보인 저는 초록색 음표부터 봐왔네요. 그러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바뀐 줄 알았었습니다만, 이전부터 다른 색이 존재했었군요. 특히 OS 9용 iTunes에는 음표가 세 개가 있다는게 흥미롭습니다.
파란색 음표로 바뀌고서 조금 이상하더니만, 며칠 내로 금새 적응해 버렸어요.
처음본게 윈도우용 아이튠이었는데 버전이 얼마였는지 아이콘이 뭐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 파란것만 보니까 낯선데 쪼롬히 세워놓고 보니까 이뻐보이네요.
이이콘 바뀐것은 불만이 없는데 이번 업데이트 후 문제의 글들이 많아서 좀 그렇네요.
전 아직 큰 이상은 발견 못했는데..가끔 노래가 잡음이 들리거나 겹쳐서 나오는 현상이 가끔 있네요.
세세한 설정까지 해가며 사용하는게 아니라 아직까지 버그같은 것은 발견 못했습니다. 첫날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어느새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애플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제하는 와중에도 개개인의 사용환경에 따라 프로그램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보면 빌 게이츠는 참 머리가 아프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아이튠스를 써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역시 디자인은 애플이란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b
윈도우에서 아이튠은 별로입니다. 윈도우랑 조화가 되는 모양도 아니고, 프로그램 자체가 무겁기도 하구요. 온갖 괜찮은 플레이어가 넘쳐나는데 아이튠까지 설치한다는게 내키지 않더군요. 특히 같이 설치되는 퀵타임은 저주스러웠습니다. 그러던 제가 이제는 아이튠과 퀵타임만 쓰고 있네요 ^^
저는 회사의 맥북에서는 아이튠스 7이 잘 돌아가는데 집의 아이맥 G5에서는 계속해서 crash가 되어서 아예 못쓰고 있습니다. 빨리 버그 고친 버젼이 떠야할텐데 난감하네요.
아이튠 때문에 고생하신다는 글 읽었습니다. 둘다 케빈님께서 쓰시는 컴이니 환경이 그리 다르지는 않을텐데 왜 한쪽에서만 말썽일까요. 새로운 버전을 어서 내놓아야겠습니다.
인텔 기반으로 만들어진 아이튠즈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