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연극/뮤지컬/오페라 공연소식 (10월~12월)

25 October 2006 2 Comments Category: 공연문화 → art


2006년 가을/겨울을 풍성하고 따뜻하게 해줄 대구 공연 안내입니다. 서울에 비해 열악하지만 그래도 과거보다 많이 좋아졌다는게 실감납니다. 공연장도 몇 곳이 새로 생겼고, 국제 행사도 주최하면서 문화도시로 거듭나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것일까요.

대구 뮤지컬, 오페라 공연 일정

  •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대구시립극단 앵콜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 2006/10/26~2006/10/28
  •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대구시민회관 대강당 2006/11/02~2006/11/05
  • 뮤지컬 명성황후
    오페라하우스 2006/11/09~2006/11/12
  • 오페라 나비부인
    대구시민회관 대강당 2006/11/11~2006/11/11
  •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 2006/11/11~2006/11/12
  • 연극 집도 절도
    열린 극장 마카 2006/11/21~2006/11/25
  • 2006 오페라 춘향전
    오페라하우스 2006/11/24~2006/11/25
  • 연극 나무꾼의 옷을 훔친 선녀
    예술극장 씨어터 우전 2006/11/28~2006/12/2
  • 2006 점프
    오페라하우스 2006/12/09~2006/12/10

주말 가족 나들이용 추천 공연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을 추천합니다. 시립극단의 공연이라 A석 7000원, B석5000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정기공연때는 야외에서 했는데 이번에는 실내에서 공연을 하네요. 쌀쌀해진 날씨 탓일까요. 두류공원 산책도 하고 뮤지컬도 감상하고 주말 나들이로 좋지 않을까요? 시립극단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기존 작품과는 다른 새로운 각색과 33곡의 창작곡으로 구성이 되고, 비극 가운데 유머를 적절히 배치한 것도 특징이라고 합니다. 로미오 역을 맡은 고봉조씨는 지역에서 상당히 인정받는 뮤지컬 배우이며, 줄리엣 역의 황지혜씨는 공개오디션으로 발탁된 실력있는 신인입니다.

시립극단의 ‘집도 절도’와 ‘나무꾼의 옷을 훔친 선녀’ 역시 강력 추천 작품입니다. 창작 초연 소극장 페스티벌 참가작으로서 상당한 재미와 작품성을 자랑합니다. 포복절도하는 동안 배꼽을 잘 지키셔야 할거에요 ^^

공연에 대한 상세안내는 ‘티켓링크‘를 통해 받으세요.

Share and Enjoy:
  • Digg
  • del.icio.us
  • Facebook
  • Google Bookmarks
  • email
  • RSS
  • StumbleUpon
  • Tumblr
  • Twitter
  • Live
  • MySpace
  • Technorati


Possibly Related Posts:



2 Responses

Write a comment
  1. 라보엠은 역시 훌륭하죠. 물론 다른 뮤지컬, 오페라도 다 그렇지만, 더 즐기기 위해서는 CD로 전체 음악을 한번 감상하시고 가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Kevin 25 October 2006 at 6:43 am Permalink
    • 다른 공연예술과 달리 오페라는 준비없이는 보기 힘들더군요. 자막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자막을 보고 있자니 아리아를 흘려듣게 되고.. 말씀하신대로 앨범을 구입해서 미리 공부하고 가야겠습니다.

      luv4™ 27 October 2006 at 10:28 pm Permalink

Write a Comment

Commenter Grava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