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연: 나무꾼의 옷을 훔친 선녀

16 November 2006 0 Comments Category: 공연문화 → art


대구 공연 안내입니다.

창작 초연 소극장 페스티벌 우수작 두번째, ‘나무꾼의 옷을 훔친 선녀’ 입니다. 시립극단 수석이신 이동학 선생님께서 연출을 맡으셨고, 차석으로 계시는 손성호 선생님이 출연하십니다. 그리고 ‘불타는 찜질방’의 장윤형님도 나오시네요.

[공연 시간 및 티켓 정보]
2006년 11월 28일(화) ~ 12월 2일(토), 화 ~ 금 19:30 / 토 16:00, 19:00
일반 7,000원 / 단체(10인) 5,000원 / ‘집도 절도‘와 함께 관람시 각 5,000원

[공연 소개]
대구시립극단 제1회 『창작초연 소극장 페스티벌』우수작.
대구시립극단에서는 대구연극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역의 젊은 작가들, 젊은 연출가들이, 창작초연 3작품을 3월 15일부터 4월 2일까지 대구시내 소극장에서 대구시립극단 제 1 회 『창작 초연 소극장 페스티벌』을 공연하였으며 그 중 우수한 2작품을 골라 우수작 앵콜 공연을 기획함.

* 티켓링크 예매하러 가기
* 공연 및 공연장 안내: 맹이님의 무대밖에서의 인생

◈ 연출과 작가가 말하는 작품의 특징
연출 이동학 : 창작 희곡을 가지고 배우들의 입에 맞게 그리고, 우리의 정서와 현시대의 말투에 맞게 고쳤다. 작품해석은 배우들을 중심으로 이루어 졌으며 그들에 의해 탄생된 작품임으로 배우들이 더욱더 애착을 갖고 자기화 했다.

작가 김재만 : 텍스트 자체가 탄탄하다고 허세를 부릴 생각은 전혀 없다.
창작 초연의 특징을 잘 살려 우리 팀의 팀워크를 이용한 수정작업으로 한층 업그레이 됨을 느꼈다. 그리고 정말 입에 감기는 대사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주고자 한다.

◈ 작품 줄거리
국가 에서는 결혼을 하지 못하는 청년들을 위해 결혼사업을 추진하고자 대대적인 홍보를 벌리고 이 정책의 시범적인 모델로 농촌의 백만석이라는 청년이 선발된다.
백만석은 국가의 정책으로 여자들을 만나기 위해 도시로 올라와 생활한다. 백만석과 결혼하게 되면 엄청난 포상금이 있다는 걸 알고 스물둘의 신선녀와 이혼녀인 박복혜가 백만석에게 접근한다. 그 와중에 이 결혼 사업으로 인해 한몫을 잡아보려는 회사원과 회사가 망하게 된 사업자들이 나타나 백만석과 실랑이를 벌린다.
백만석은 자기가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돈 때문에 자신의 삶이 혼란스러워 지고 있다고 느껴 흔들리게 된다. 백만석의 이런 모습을 본 신선녀 백만석의 행복을 빌며 떠나게 되고 선녀가 떠난 후 백만석은 허영의 천진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박복혜에게서 그런 모습을 찾아보려 한다. 하지만 박복혜 또한 다른 사람들처럼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 모습만이 보일 뿐이다. 이런 모습에 백만석을 자신의 본모습을 깨닫고 모든 걸 포기하고 시골로 내려간다. 그런데 시골로 돌아온 백만석 앞에 나타난 신선녀. 결국 그들은 진실한 사랑을 하며 결혼을 한다.

* 공연 안내 및 예매: 티켓링크
* 공연 문의: 대구시립극단 606-6323

예술극장 씨어터 우전

* 후기: 선녀는 왜 나무꾼의 옷을 훔쳤을까

Share and Enjoy:
  • Digg
  • del.icio.us
  • Facebook
  • Google Bookmarks
  • email
  • RSS
  • StumbleUpon
  • Tumblr
  • Twitter
  • Live
  • MySpace
  • Technorati


Possibly Related Posts:


Write a Comment

Commenter Grava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