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iPod) 보다 준(Zune)이 좋은 이유
YouTube에 재미있는 패러디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맥의 ‘Get a Mac’ 광고를 패러디한 것인데요 시작은 ‘I’m a Mac.’, ‘I’m a PC.’ 로 원래 광고와 똑같은데, 뜻밖에도 Zune이 더 좋다는 내용이 이어집니다..
iPod에서 음악 찾기가 어렵다는 것, 표면이 스크래치에 약하다는 것, iTunes Store에서 음악을 구입해야한다는 것을 꼬집고 있는데 아래의 동영상을 한번 보시죠.
Mac이 ‘친구의 iPod’에서 음악을 (힘겹게) 찾고 있는데 PC가 자신에게 새 싱글앨범이 있다며 무선으로 전송해주려 합니다. 들이대는 PC에게 ‘친구의 iPod’은 스크래치가 잘 생기니 조심하라고 말하는 Mac.
PC가 Zune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무선으로 음악이나 영화나 사진을 친구와 공유할 수 있다며 iPod은 어떻게 음악을 구하는지 묻습니다. Mac이 iPod도 ‘간단히’ 음악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저 종이에 노래와 가수를 적고 집에 가서 iTS에 접속해서 노래를 찾아 신용카드 번호를 넣고 다운로드 받아서 싱크만 시키면 되는 ‘간단한’ 일이라면서요.
아이팟의 다소 약한 부분을 잘 지적했습니다. 그게 아이팟을 선택에서 제외할 만큼 치명적인 단점은 아니지만 아이팟의 다른 장점에 비해 아쉬운 부분일 수는 있지요.
이 동영상의 본래 의도가 준을 치켜세우기 위함이라면,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며 반박할 내용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다만 그냥 재미 그 자체로 봐줘야겠지요. 사용해보지 않은 분이라면 아이팟은 잘 긁히고, 음악 듣기도 번거롭다는 성급한 판단을 할 수도 있지만 아이팟 사용자라면 그것과는 다른 어떤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저처럼..


MS, 그 동안 Mac이 펼치던 ‘Get a Mac’에 상당히 불편했던 모양입니다. 이 패러디를 보고 나니, 왠지 MS가 더욱 슬퍼진다는.. ^^;
MS의 공식 광고는 아닙니다. 아마도 누군가 재미로 만든 듯 합니다.^^
-_-ㅎ 저는 Yepp이므로… ( – -)
그냥 뒤에서 지켜보렵니다ㅋㅋ
Yepp 초기에만 하더라도 아이리버 세상이어서 삼성은 MP3사업 접어야 한다고 했는데 역시 대기업은 무섭습니다. 요즘은 옙 꽤 맘에 들더군요.
전 저거 보면서 MS가 또 실수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런식으로 광고를 해 버리면 MS는 오히려 더 초라하게 밖에는 보이질 않습니다..자신만의 독특한 광고 이미지를 만들었어야 하는데 큰 실수 한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MS가 정말 저렇게 광고하지는 않겠죠? 근데 저 동영상을 보면서 저의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보기엔 아이팟의 단점을 꼬집는건데.. 분명 그런건데.. 그런다고 준이 더 나아보이지는 않는 걸 보면.. 이게 정말 고도의 안티가 아닐까요 ㅋ
하하 저도 옙이므로 그냥 지켜보겠어요 ㅎㅎㅎ앞에 댓글다신분 넘재밌어요. 저같은경우는 모든 사양 다 거둬버리고 아이팟을 갖고싶긴한데요.. 그야말로 아이팟은 아이팟만의 느낌이 있지않습니까.. ;;
이런저런 기능없이 음악을 듣는게 주용도라면 전혀 불편할게 없던걸요. 게다가 아이팟만의 그 느낌^^
Get a mac광고 보고 참 애플답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ENTClic님과 같은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