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의 기분좋은 금리
한국씨티은행(citibank)에서 기분좋은 금리 행사를 하고 있더군요. 예금은 연 5.0~4.7%, 양도성예금증서는 연 5.2% 입니다.
양도성예금증서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습니다만 정기예금 중에 5.0% 대의 금리를 주는 상품이 있나요? 최소예치금이 1,000 만원씩 되는 예금에서도 5.0%까지 주는 것은 보지 못했는데 씨티은행에서는 100 만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으니 문턱이 높지도 않구요.
요즘 무슨 무슨 펀드다 해서 투자상품이 다양하게 나와 있지만 잘 알지도 못하고, 아직 학생 신분이라 고정수입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예금만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일단 종자돈부터 마련하자는 생각에 제작년에 연 4.3% 금리의 정기예금통장을 만들고, 이후 자유식 적금통장을 하나 만들었지요.

정기예금은 어차피 묵히는 돈이라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높은 이자를 받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금리만 놓고 보자면 씨티은행으로 옮기는게 나을 것 같지만 만기가 되려면 두어달 남았기 때문에 그게 고민이 됩니다. 지금 만기 두어달 남기고 해약하자니 이자가 팍 줄테고, 기다리자니 씨티은행의 상품이 한정적으로 제공되는 것이라 두달 후에는 있을지 없을지 모르고. .
해약하면 이자가 어떤 식으로 지급되는지 알아보고 어느 쪽이 이득일지 비교해 봐야겠습니다.
새해들어 정기예금에 가입하실 분은 씨티은행의 기분좋은 금리 한번 고려해보세요^^
(updated)
열심히 계산을 해본 결과 현재의 정기예금을 해약하고 옮기는 것은 손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중도해지를 하면 이자가 팍 깎이더군요. 만회하려면 씨티은행에 3년이상 예치를 해야하는데.. 만기가 되는 3월달까지 이 행사가 계속될까요. 아아.. 아까워라. (2007.1.3)
(updated)
그 후 조금씩 조금씩 금리가 오르더니 이제는 최대 5.7%까지 올랐습니다. 주거래 은행을 고르는데 있어서 참고를 해야겠습니다.(2007.9.10)


오오~ 정말 고무적인 이자율이로군요.
잠시 보관할 돈이라도 옮겨두면 꽤 짭짤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가진게 그냥 보관할 돈이거든요. 비상시에 해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 집 근처에 지점도 두개나 있고해서 정기예금이랑 보통예금을 함께 개설할 예정입니다.
인터넷 뱅킹으로 가입시 5.5%가 넘는 곳들이 있더군요.
특히 저축은행들은 어디든지 5.7이 넘습니다.(물론 돈은 보장되구요;)
금리만을 본다면 저축은행이 훨씬 유리하지만 저축은행은 지점이 별로 없어서요. 뭐.. 시티도 많지는 않군요.^^ 입출금 계좌를 개설하지 않는다면야 저축은행이 최선일 듯 합니다. 그런데 일반은행 중에 5.5%까지 주는 곳이 있나요?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대개 0.2~0.5% 혜택이 주어지지만 그래도 5% 되기가 힘들던데.. 어느 은행인지 알려주세요~.
학생이신데….금리와 펀드에 관심있으시다니..오늘자 신문에서 본 것처럼 요즘 대학생과 제 머리속 대학생과는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CMA보다 금리가 좋군요. 물론 CMA는 입출금이 자유롭다는 점이 다르지만요^^*
전 이제서야 재테크에 눈을 떴는데 요즘 대학생들은 제가 입학하던 시절과는 정말 다르더군요. 전 신분만 학생이지 이미 제앞가림을 하고도 남아야 할 나이가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입출금 계좌 중에서는 CMA가 가장 금리가 높다고 하더군요. 예금자보호가 되는 것도 있고, 은행과 연계해서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도 있다니 이담에 월급 받게되면 CMA로 해야겠습니다.
http://impress.pe.kr/2460757
제가 CMA관련해서 쓴 글입니다. 참조하시라구요. 그리고 평생 왠만한 서민이라면 은행에서 대출 안 받고 살기 어려운데 예금이자율보다는 은행거래에 따른 신용도부분도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금액이 그리 크지 않다면 사실 1%차이 크지 않거든요. 세금 제하고 나면 0.8%정도 높은건데 100만원 예금에 8000원이라면 주거래은행의 거래비율을 높이는게 나아보입니다.
단순히 금리만 생각할게 아니었군요. 1년에 십여만을 더 받느냐, 신용도를 쌓아가느냐 하는 문제가 숨어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가까운 한 곳만 이용해왔는데 앞으로 주거래 은행을 어디로 할지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CMA에 대한 글 잘 보았습니다.
우리은행 같은 경우 3년은 해야 하더군요.
500만원이 넘어야 된다는 점이 단점이긴 합니다.
농협도 5%가 넘더군요. 단 3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죠.
농협이나 우체국이 다른 은행에 비해 예금 금리가 높더군요. 우리은행이나 농협.. 지금 거래중인 은행은 3년을 해도 5%가 약간 안되는데 ^^; 장기예치하실 분이라면 괜찮겠군요. 전 사정상 1년씩 해야해서 이번 시티은행 상품이 끌렸는데 3월까지 모집을 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최소한도 100만원도 없는 초레어 궁상이라..ㅠㅠ
저도 궁상이라서 처음엔 만원짜리 자유적금으로 시작했습니다. 매달 만원씩 자동이체되고, 여유가 있는 달은 직접 더 넣기도 했구요. 언제 목돈 만드나 했는데.. 막상 돈이 좀 모이니까 사고 싶은걸 덜컥 사버리게 되더군요. 저의 경우는 수십만원만 되면 지름신이 내리는 바람에 정말 오래 걸려서 100만원을 모았습니다. 그 뒤로 다시 500까지, 또 천이 될때까지 고비가 오더군요. 그 뒤로는 지름신도 포기했나 봅니다.
전 시티은행의 편법이나 탈법적인 행동이나 노조에 대한 정책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저는 시티은행이 한미은행과 한국을 등쳐먹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CMA는 많이 생각해보아야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얼마전 국민은행과 시티은행의 대출금리 부당 폭리에 대한 기사는 봤는데 그 외에도 문제가 많은가 보군요. 그러고보니 고금리가 조삼모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기업윤리 보다는 금리로 마음이 기우는 소시민적 모습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