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첫 수표 수령
지난 월요일 애드센스(AdSense) 수표가 도착했습니다. 지난달 28일 발행된 수표인데 DHL로 받으니 며칠 걸리지 않네요.
작년 8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후 몇 달러를 벌고 그만두었다가 11월에 다시 시작을 했는데 11월, 12월 수익금은 여전히 한자리수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다가 1월부터 제대로 테스트를 해보자는 생각에 컨텐츠에 변화를 주거나, 광고의 배치를 바꾸는 등 여러 시도를 하는 동안 첫 수표를 받을 수 있을 만큼 수익이 늘었습니다.
애드센스 핀이 발행되고 한달여 만에 첫 수표를 받게 되었네요.

학생인 저로서는 결코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신기하거나 설레지는 않았는데, 한달 전부터 하루하루 적립되는 것을 보아와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참 다행스러운 것은 수표를 받기 전과 받은 후, 그리고 은행에서 수표매입을 한 후에도 수익금에 대한 마음이 한결같았다는 것입니다.
애초 수익금의 대부분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을 위해 사용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도너스캠프와 같은 공부방지원프로그램이나 희귀의약품센터 등을 목록에 올려뒀었지요. 사실.. 뭐 아직은 나눔의 미덕을 온전히 갖추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나는 일부만 가지고 나머지를 모두 기부하려니 아까운 마음이 조금 들어서 이렇게라도 자랑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았거든요.
애드센서 여러분, 1% 나눔 운동 같은 것도 있듯이 수익금의 일부를 좋은 일에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추운 겨울이 아니라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아이들, 어른들이 참 많습니다.
* (update) 5월에는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수표 금액이 US$3,500를 넘었습니다. 여러분도 애드센스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세요.


수표에 보여지는 금액이 맞다면, US1,104.56인건가요?
대단하시네요. 좋은 일에 쓰셨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네, 이미 제 손을 떠났습니다. 아까운 마음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뿌듯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근데 이 블로그에는 애드센스 안 설치하신 건가요?;
디자인적인 요소 때문에 한칸짜리 광고를 잠시 단 적이 있지만 나만의 자유로운 공간에 훼방꾼처럼 보여서 곧 내렸습니다. 위 수익은 다른 사이트를 통해 나온 것이며 1월31일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애드센스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전 100달러 언제 달성할지…-_-
개인 블로그에서 큰 수익을 내려면 작정하고 덤벼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수입도 나쁘진 않겠지요^^
축하드립니다. ^_^
저는 수익금으로 가끔씩 영화 모임을 추진해보려고합니다. 첫번째는 스파이더맨3 !!
욕심이 나서 계속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집착하게 될 것 같아서 마음을 비웠습니다. 주성치님은 계속 연구하고 노하우를 전수해주시기를…^^
좋은 데 쓰시는군요. 멋집니다.
애드센스 수익금으로 스파이더맨 3 보신다는 분도 계시다니~ 반갑네요. ^^ 저도 그 캐릭터 팬인지라……
광고 덕분에 회사들이 영업하고, 필요한 소비자가 이용하고, 수익금이 좋은 일에도 쓰이면 다 좋은 일이죠. ^^
신문 보니까 구글의 광고 말고 또 다른 회사가 더욱 적극적인 광고로 짭잘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인터넷 광고는 앞으로 더욱 활성화가 되겠죠?
저야 수익금으로 좋은 일 하니 뿌듯한데.. 광고주 분들이 손해보시는건 아닐지 걱정도 됩니다. 광고를 클릭한 분들이 광고에서 좋은 정보를 얻고, 광고주들도 그를 통해서 매출이 증가하면 좋겠군요.
저는 에드센스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몰라서..;;;
작년 8월에 한달 정도 하다 말았는데 돌이켜보면 그때처럼 했다간 10년이 지나도 수입이 안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겨요^^;;
저도 따라 설치해봤는데요 수익이 안생겨요…이것도 요령이 있어야 하나봐요 ㅜ.ㅜ
여기저기서 애드센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사실 그다지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광고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도 방법이지만 전 그게 싫어서 제 블로그는 ad-free로 유지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수익이 무척 많으시군요.
도아님을 따라가려면 멀었습니다 ^^;; 도아님께서 운영하시는 컴퓨터 관련 홈페이지의 방대한 자료를 생각한다면 수익이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굉장한 수익이네요.
실제 제 손에 쥐어진 금액은 얼마되지 않지만 기분만은 날아갈 것 같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액수도 대단하군요.
수익금의 대부분을 다른 곳에 사용했기 때문에 정작 제가 쓸 수 있는 돈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절대 없습니다^^
우와…금액이 정말 장난 아니네요…
참, 트랙백은 잘 받아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근데 왜 애드센스 운영을 중단하신거에요?
수익이 적을 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생각외로 많은 금액이 적립되자 부담이 되었습니다. 애드센스가 있을 때와 없을 때는 사이트 관리부터 차이가 나더군요. 무엇보다도 자꾸 커져가는 욕심 때문에 마음이 딴데로 쏠리는게 싫었습니다. 소심한 저로서는 한달 $100 정도의 용돈벌이 수준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오..큰돈 버셨네요^^
포기하기가 쉽지는 않았을텐데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저도 달고는 있지만 제 의지와는 관계없이 다는 것이라 솔직히 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잇어요..
아마 제가 지금 바쁜 학생이 아니라 다른 입장이었다면 주수입원 내지는 부업으로 활용할 수도 있었을텐데 따로 마음쓰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MacBoy님 스킨을 부러워하는 분도 많던데, 의지와 관계없이 애드센스에 적합한 스킨을 이용하시니.. ^^;; 팀블로그를 하시다보니 어느정도 규칙에 얽매이는 부분도 있군요.
다른 싸이트는 어디 말하시는 거에요?
오래전부터 개인적으로 운영하던 사이트와 최근에 새롭게 시작한 사이트 두군데가 있습니다. 부정클릭에 대한 우려 때문에 어디서도 사이트 이름을 밝힌적이 없습니다. 제가 아는 분도 가입되어 있던데 운영자가 저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