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MacBook Air) 뜰 수 있을까

16 January 2008 109 Comments Category: 과학기술 → tech


 

맥월드 2008(Keynote Address 보기) 덕분에 설레는 마음으로 밤을 지새우신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튠즈 무비 렌탈, 아이폰 업데이트, 타임 캡슐 등등 흥미로운 발표가 많았지만 최고의 관심은 새로운 맥북이 아닐까 합니다. 랩탑에 슬림 라인이 추가되어 ‘맥북 에어(MacBook Air, 영문 / 한글)’라는 이름으로 선을 보였습니다. 예상되던 일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서류 봉투에서 꺼내는 노트북을 실제로 본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제작년까지 파워북(G4, 12″)을 사용하다가 저에게는 효용성이 없고, 데스크탑 보다 불편해서 처분을 했는데 올해부터는 노트북이 편리할 이유가 많아져서 구입 계획을 잡고 있었는데 제때에 새로운 모델이 나와주어서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애플 홈페이지에를 방문하여 맥북 에어에 대한 소개를 찬찬히 읽어가며 흡족함을 만끽했습니다. 맥북 프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이어받으면서 얇고, 가볍고, LED 화면도 마음에 들고, 키보드 백클릿도 기본이고, 멀티터치 트랙패드까지.. 그런데 스펙 소개 페이지에 이르러서 점차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망이라기 보다는 망설임 내지는 고민이라고 하는게 낫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은 가격을 보면서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럼 어떤 고민을, 왜 하게 되었을까요. 서브노트북으로 나왔고, 서브노트북으로서 훌륭한 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민을 하게 된 것은 저는 메인과 서브 두가지를 모두 갖춰놓을 상황이 아니라서i 그 두가지를 최대한 절충한, 즉 기존의 맥북 프로와 이번에 나온 에어의 장점이 조화된 모델을 꿈꾸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맥북 에어 구입이 고민스러운 이유

  1. Processor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호빵맥ii이 출시된지 4년이 넘었습니다. 아직은 제 성능을 잘 발휘해 주고 있지만, 곧 한계에 이를 것이기 때문에 새로 구입할 노트북은 어느정도 데스크탑의 역할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맥북 에어’에 들어가는 CPU는 1.6GHz, 1.8GHz Intel Core 2 Duo 프로세서입니다.iii 맥북 에어를 위해 인텔은 기존의 프로세서를 1/3 정도로 작게 만드는 힘든 과정을 이겨내야 했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가 모델인 맥북(2GHz, 2.2GHz Core 2 Duo) 보다 낮다는 것은 심리적인 반감이 크게 작용합니다.

     

  2. Memory and Storag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토리지는 80GB HDD 또는 64GB SSDiv를 선택할 수 있고, 메모리는 2GB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그런데 사용된 1.8″ 하드는 회전속도가 4200rpm으로 느리고, 용량이 아이팟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더 큰 문제는 맥북이나 맥북 프로는 하드는 250GB, 메모리는 4GB까지 확장할 수 있는데 반해 맥북 에어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충분할지 모르지만 구입 후 오래오래 쓰는 저로서는 기본적인 업그레이드가 안된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하루 수업 녹화분만 해도 1GB 가까이 되는 날이 있는데 외장 하드를 항상 들고 다녀야 하는건지…

     

  3. Optical driv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북 에어는 광학드라이브를 제외했습니다. 애플에서는 ‘더이상 필요가 없다’고 소개를 하지만 옵션으로 외장드라이브를 제공하긴 합니다.v 무선 환경에 알맞게 설계되었기 때문에 DVD는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빌려보고, 백업은 타임캡슐을 이용하면 됩니다. CD나 DVD로 소프트웨어 인스톨을 해야한다면 Remote Disc 기능을 이용해서 근처에 있는 맥이나 PC의 광학드라이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처에 맥이나 PC가 없다면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친구가 자신의 컴퓨터에 ‘애플’의 Remote Disc를 설치하는 것을 반길까요. 광학드라이브는 분명히 사용 빈도가 낮지만, 단독으로 사용하려분 분에게는 쉽게 무시할 부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4. Expansi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트북 PC들이 기계처럼 보이는데는 아마도 깔끔하지 못한 확장 포트도 기여를 할 것 입니다. 그러고보니 10여년 전에 포트 덮개가 달린 삼성 노트북이 생각나는군요. 기존 맥 노트북에서는 디자인에 대치되지 않게 잘 조화시켰는데 맥북 에어에서는 플립다운 형식으로 감추어 버렸습니다. 그건 좋은데 포트가 하나 뿐이네요. 오직 하나의 USB 2.0가 제공됩니다. USB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FireWire를 제외한 것도 안타깝지만 무엇보다 포트가 하나 뿐이라는 것이 큰 걸림돌입니다. 무선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니 어쩔 수 없이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야겠군요.

     

  5. Price
    마지막으로 가격입니다. HDD 형의 $1,799는 그런대로 수긍을 한다하더라도 SSD형 $3,098은 기절할 가격입니다.vi 심지어 맥북 프로 17″ 보다도 비싸군요. 휴대성에 초점이 맞추어진 제품이지만, 맥북 보다 훨씬 비싼 돈을 들이고도 성능은 떨어지고, 금액을 조금만 더 보태면 뛰어난 성능의 맥북 프로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다른 제품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성능도 무시할 수 없는데.. 0.9Kg 감량, 0.6cm 감소가 떨어지는 성능과 비싼 가격을 얼마나 보상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짚어본 맥북 에어의 걸림돌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제품 라인 자체가 슬림 노트북인데 그쪽에 초점을 두지 않고 확장성이나 성능과 같은 일반적인 관점으로 접근을 했기 때문에 제품의 근본적 문제점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오래된 데스크탑을 대신하면서 노트북의 휴대성까지 같이 고려하시는 분이나, 첫 컴퓨터가 될 분에게는 간단히 넘길 문제가 아니겠지요.

이 글을 작성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스스로 고민을 정리해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서브노트북이라는 관점에서는 아주 흡족한 맥북 에어입니다. 하지만 서브가 아니라 메인 노트북이 필요한 저에게 자꾸 맥북 에어가 눈에 밟혀서 여러 제품의 장점을 나열하고 선택하는 것 보다는 단점을 나열한 후 실제로 불편을 끼칠 것인지 아닌지 판단하려던 계획이었는데 글을 마무리 하는 지금도 확신이 서질 않습니다. 용도에 맞지 않는 것 뻔히 알면서도 욕심을 내게 만드는 애플의 능력이 얄밉군요.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p.s.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맥북 에어 가이드 투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문하시면 고화질의 가이드 투어 동영상을 웹상에서 보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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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트북이 펜처럼 저렴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호에 따라 빨간펜, 검은펜, 보라펜, 거기에 연필도 하나 사놓고 용도에 맞게 쓰면 좋을텐데.. []
  2. 호빵맥은 2002년 첫 선을 보이며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킨 아이맥(iMac)의 애칭입니다. 저는 iMac G4(PPC 1GHz, Early 2003) 모델을 사용 중입니다. []
  3. 1.6GHz 모델에서 옵션으로 1.8GHz를 선택시 $300가 추가됩니다. []
  4. 80GB HDD 모델에서 64GB SSD로 교체시 자그마치 $999가 추가됩니다. 역시 SSD는 양산 초기라 그런지 많이 비싸네요. []
  5. 맥북 에어의 옵션인 외장 광학드라이브는 현재로서는 맥북 에어에서만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6. 한국 온라인스토어도 발빠르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가격이 199만원, 34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세금 포함 가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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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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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SB포트 하나 더 추가, CPU 2.0기가, 가격 1500불만 달성된다면 지릅니다. ㅋㅋㅋ

    레몬가게 16 January 2008 at 1:30 pm Permalink
    • 포트 하나둘 더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럴 공간이 없어서 못 만든 것인지 USB 허브를 추가로 팔려는 의도인지.. USB 메모리를 많이 쓰는데 이거 꽂으면 끝이잖아요. 메모리도 무선으로 되면 모를까.

      luv4™ 16 January 2008 at 6:19 pm Permalink
  2. 값비싼 서브노트북인 것 같습니다. 메인으로는 쓰기 힘들듯..^^

    주성치 16 January 2008 at 1:46 pm Permalink
    • 메인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겠죠? 근데 제 마음이 간사해서 그런지 컴퓨터 용도를 자꾸 축소시키고 있습니다. 이것도 안해도 되고, 저건 학교 컴으로 해도 되고, 그건… 이런 식으로 제 용도 자체를 서브에 맞추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luv4™ 16 January 2008 at 6:18 pm Permalink
  3. 키노트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에어는 노트북을 위한 노트북이지 데스크탑 대체 목적이 아니지요. 그런거라면 맥북이나 맥북 프로를 권해드립니다.

    나인테일 16 January 2008 at 2:06 pm Permalink
    •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딱 서브용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꾸 마음이 쏠리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오죽하면 맥을 좋아하는 제가 이런 글까지 썼겠습니까.

      luv4™ 16 January 2008 at 6:15 pm Permalink
  4. 또 하나 추가하자면 배터리가 랩탑에 인터그레이트 방식으로 되서 바꿔 끼실수가 없습니다.
    노트북 베터리 생각외로 문제가 좀 많은 부분이라…
    100-200불 하는 아이 포트도 아니고… 쩝… 비싼 애플캐어 쓰기도 뭐하고…

    지나가다 16 January 2008 at 2:18 pm Permalink
    • 그런 문제점이 있었군요. 배터리 수명이 다했을 때 교체하려면 서비스센터에 맡겨야 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데 쓰다가 배터리 방전되었을 때 비상용으로 바꿔끼는 것도 안되면 곤란한데요.

      luv4™ 16 January 2008 at 6:14 pm Permalink
  5. SSD 옵션 에어가 조금만 가격이 내려준다면 전 무조건 지를거같습니다.

    박군 16 January 2008 at 2:26 pm Permalink
    • 현재로서는 HDD가 대세이지만, 점차 SSD 노트북이 늘어나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면 값이 많이 내리겠지요. 용량도 급격히 증가할 것이구요. 얼리아답터들이 많이 구입해줘야 할텐데..^^

      luv4™ 16 January 2008 at 6:11 pm Permalink
  6. 저도 애플스토어코리아에 들어가서 확인해봤는데 옵션 가격이 장난아니더군요…(트랙백 걸어놨습니다)
    휴대성, 디자인만 보고 산다면 모를까 휴~ 너무 비싸네요… 글 쓴 분 의견에 동감합니다.

    giloformular 16 January 2008 at 2:36 pm Permalink
    • 작성하신 글은 블로거뉴스를 통해서 읽었습니다. 애플 옵션이 좀 비싸기는 하죠. 디스플레이는 액세서리가 아니니 제외하고, SSD가 비싼 것은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고, CPU 업그레이드 옵션도 뭐.. 하지만 리모트 라던가, 어댑터 등 그야말로 자잘한 액세서리가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그나마 액세서리는 액세서리일 뿐이라는 것이죠.

      luv4™ 16 January 2008 at 6:10 pm Permalink
  7. 보면 볼수록 사기싫어지는 제품이랄까요 -ㅅ- 차라리 저 가격이면 2.1cm 두께인 LG p300을 사는게 날 듯합니다.

    시마시마 16 January 2008 at 2:54 pm Permalink
    • 안타깝게도 윈도 PC는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그동안 안써서 어색하기도 하고,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기에 앞서서 제품의 철학과 사용자의 철학이 맞아야 하는데 그러다보니 맥 제품군 사이에서 가격과 성능 비교를 하게 되네요.

      luv4™ 16 January 2008 at 6:04 pm Permalink
  8.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납득합니다. 저 두께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어떤 짓을 했을지 보이기 때문에 저정도 가격이 납득이 되는군요. Processor 가 좀 아쉽지만, 어차피 1.6G Core 2 duo 면 사용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기 때문에 불만은 가지지 않습니다. 13.3″ 에 5hrs wireless battery life time 을 구현했다는데, CPU 클럭이 문제이겠습니까.

    서브용으로는 최상일듯합니다. 하지만 LUV4US 님처럼 데스크톱 대용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을 타겟으로하는 Product 는 아니네요. 세컨 혹은 서브 노트북으로, 이동성을 중시하는 유저들을 위한 것이라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Word Processor 와 약간의 코딩만 되면 되니까 오히려 강점이 많네요. 오히려 옵션으로 다 빼버린 것이 더 반갑습니다. 저도 Firewire를 더 선호하지만, 실제로 이동성을 고려한 노트북에는 그다지 효용성이 없는 것이 현실이구요. 단지 USB 가 1개인것이 아쉽네요. USB 마우스에 USB 메모리를 사용하기 위하여 두개면 딱 좋을텐데..

    하지만 아무리 납득은 해도 가격이 부담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1499$ 정도로 책정될것이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높아서 조금 아쉽네요. 하지만, 저 두께는 이 모든 것을 커버할 정도로 강력한 무기네요. 저는 Retail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할 생각입니다.

    eli. 16 January 2008 at 3:00 pm Permalink
    • 서브노트북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이 다소 비싼 듯 하지만 자신의 목적에 맞는 제품이라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줄 알았더라면 일찌감치 메인으로 쓸 맥을 구입해둘걸 그랬습니다. 호빵맥이 있긴 하지만 메인 역할을 하기에는…

      luv4™ 16 January 2008 at 6:00 pm Permalink
  9. 하드가 저정도면 메인으로 쓰기 어려울것 같네요. 맥북프로도 그랬지만, 서브노트북들의 최대 문제점중 하나인 발열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dobiho 16 January 2008 at 3:31 pm Permalink
    • 저는 고장을 초래할 정도의 발열이 아니면 신경쓰지 않습니다. 파워북 쓸 때도 ‘고기 구워먹어도 되겠다’는 농담을 할 정도였지만 여름엔 냉방 다 되니 걱정없는데.. 히터가 나오는 겨울이 문제인가요 ^^; 아무래도 전 하드 용량이 걸립니다. 서브로 쓰기에는 정말 딱인데 메인 역할도 겸하려니 좀 그렇네요.

      luv4™ 16 January 2008 at 5:55 pm Permalink
  10. 니생각이잖아요,….

    자기한테 안맞으면 별로라고 쓰는건가..;;

    언제는 애플 제품이 사용자 중심이였던적 있던가요

    아이팟마져 라디오도 안되는거 모르시는지..

    애플물건 여러가지 써보시고 비판하세요

    원래 애플은 되는게 없습니다.

    맥북 16 January 2008 at 3:35 pm Permalink
    • 라디오가 왜 되야하는지 모르겠군.. 아이팟이 워크맨인가?
      니보다는 여러가지 많이 써보신거 가꾸만..;;
      댁이나 써보고 댓글 다세요. 딱 보니 아이팟 하나만 써본 듯 한데..;;

      ㅂㅅ 16 January 2008 at 3:43 pm Permalink
    • 상당히 난해한 댓글이군요. 애플 제품만 쭈욱 쓰고 있습니다만.. 저를 욕하시는 것인지 애플 제품을 비난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ㅂㅅ’ 님의 의견처럼 아이팟 때문에 애플에 나쁜 인상을 가지신 분이라는데 조금 더 무게를 실어 봅니다.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는 항상 자신의 이용 패턴과 제품의 철학에 대해 고려해보세요.

      luv4™ 16 January 2008 at 6:23 pm Permalink
    • 아이팟 라디오 악세사리 연결하면 라디오 아주
      잘나와요…..
      애플의 장점이 뭔지 아세요?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악세사리죠..
      라디오 필요없는 저로써는 오히려 필요한 사람이
      장착하는것이 훨씬 나은데요?

      좀 공부좀하세요 16 January 2008 at 9:57 pm Permalink
    • ipod radio 있는데..셔플 2세대하고 디자인 거의 흡사하지만 가격은 쌉니다…AUD 60얼마였던걸로 기억..

      shuffle 17 January 2008 at 5:58 am Permalink
  11. 당연히 아니라고봅니다.
    일단 CPU는 낮은데 가격은 맥북프로를 맞먹는다는건 저는 이해하기힘든 부분이구요..
    그돈주고 과연 꼭 에어를 사야하는지 이유도 마땅히 없구요..
    일단 기다려보는게 최선이라고생각합니다.

    Early Adopter 16 January 2008 at 3:42 pm Permalink
    • 서브노트북을 필요로 하는 분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겠지만 지금 저의 입장에서는 선뜻 택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맥북프로는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여러번 미뤘는데 맥북 에어가 나오고 나니 오히려 맥북프로가 만만해 보입니다. 에어 살 돈에 조금만 더 보태서 프로를.. ^^;;

      luv4™ 16 January 2008 at 5:50 pm Permalink
  12. USD2000.00 을 기대했었는데 DEPART에 출시되면 무조건 질러야겠네요.애플은 원래 예쁘자나요

    ICOM 16 January 2008 at 4:36 pm Permalink
    • 메인으로 든든하게 쓸 컴퓨터가 있다면 저도 자신있게 구입하고 싶은데 두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다 보니 이런저런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나저나 맥북 에어, 타임캡슐, 아이맥, 블루투스 마우스와 키보드를 갖추고 있다면 더할나위 없는 무선 환경이 되겠습니다.

      luv4™ 16 January 2008 at 5:47 pm Permalink
  13. 노트북인가 보네요. 이런 것도 있네요^^

    전 삼성밖에 몰랐는디.ㅎㅎㅎ

    Jishaq 16 January 2008 at 4:48 pm Permalink
    • 삼성은… 센스가 나오기 전에 SPC라는 이름을 단 노트북을 써봤습니다. 펜티엄 75MHz에 하드가 800. 지금 같으면 어디 물건 괴어놓을 때 말고는 쓸모가 없을텐데 그땐 정말 유용했었습니다. 하하.

      luv4™ 16 January 2008 at 5:45 pm Permalink
  14. //Early Adopter

    -_-CPU = 가격?

    lite한 서브 PC를 구매하려는 유저들에겐 MAC 에어도 충분히

    가치가 있어보이는데요..

    케이 16 January 2008 at 4:50 pm Permalink
    • 이미 메인이 있고 서브가 필요한 경우, 특히 금전적 여유가 있는 경우라면 충분히 매력이 있습니다. Early Adopter님의 의견은 단순히 ‘성능은 낮은데 비싸기만 하다’라는 것이 아니라 메인으로 쓰는 맥이 노후해서 이번 기회에 노트북을 마련하고자 하는 저의 입장에서 의견을 주신 것 같습니다.

      luv4™ 16 January 2008 at 5:35 pm Permalink
  15. 펜티엄4 3기가 보다, 펜티엄 모바일 셀러론M 2.0기가 헤르츠가 더 빠르구요…코어2듀오 1.대는 정말 몇몇배나 빠릅니다.

    같은 주파수클럭대에서 파워피씨CPU는 펜티엄4 구형코어 보다 느립니다. 그래서 스티브잡스가 인텔CPU로 갈아탄겁니다. 그러니 주인장님의 첫번째 항목은. 잘못된 비교입니다. 주파수가 높다고 빠른게 아닙니다. 코어2듀오는 게다가 듀얼코어랍니다…

    cpumaster 16 January 2008 at 5:04 pm Permalink
    • PPC와 Intel 칩을 비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가형인 맥북과 맥북에어의 프로세서를 비교한 것입니다. 맥북이 2.0GHz와 2.2GHz인데 비해 에어는 1.6GHz, 1.8GHz에 그쳐서 아쉽다는 것입니다. 동급만 되었어도 좋았을 것을.. 아, 물론 두 기종 모두 Core 2 Duo입니다.

      luv4™ 16 January 2008 at 5:30 pm Permalink
    • 아 그렇군요.

      그러나 이 cpu는 정말 초절전이라고 하더군요. 클럭이 올라가면 전력이 더 소비될수 밖에 없습니다. 배터리 다섯시간의 강점이 사라져버리겠죠.

      cpumaster 16 January 2008 at 7:36 pm Permalink
    • 소비전력 문제도 맞물려 있었군요. 다른 서브 노트북의 배터리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5시간도 그렇게 길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 차기 업데이트 때에는 향상이 되겠죠?

      luv4™ 16 January 2008 at 11:17 pm Permalink
  16. 당연한거 아닌가…ssd가 지금 초기라 비싼건데…그리고 아직도 클럭빨로 그 0.4 차이 어느정도 나는지 설명좀..체감 하지도 못하는데 비교하시나..옆에 코어2듀오 라고 되있는데…한심..좀더 공부하고 이런글 올리세요

    지ㅣ나 16 January 2008 at 5:31 pm Permalink
    • 경험적으로 0.25GHz 차이도 크게 느껴지더군요. 기술적인 수치를 낼 수는 없지만 써보시면 한계에 가까워질수록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작업에서야 차이 없겠지만요.
      옆에 코어2듀오라고 되어 있다는 것은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군요. Core 2 Duo야 한참 전부터 장착되어 왔습니다만.. 글 다시 읽으시고 댓글 주세요~.

      luv4™ 16 January 2008 at 5:42 pm Permalink
  17. 생각하시는 용도에는 전혀 맞지 않는 제품입니다. 이번 맥북 에어 제품은 아예 기억에서 지우시길…
    저한테는 완전 최적의 모델입니다. ㅠㅠ 데스크탑을 별도로 사용하고 있고 사무용 서브로 이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아마티 16 January 2008 at 5:31 pm Permalink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워지질 않습니다. 왜 진작 메인으로 사용할 아이맥을 구입해두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들 정도입니다. ㅜ.ㅡ 하지만 경솔하게 구입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설령 맥북 에어로 결정을 한다 하더라도 리비전이 나오면 살 계획입니다.

      luv4™ 16 January 2008 at 6:25 pm Permalink
  18. 궁금증이 하드의 경우 4200 rpm입니다.
    노트북도 요즘 7200이 대세인데 4200은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5400 도 아니고..
    SSD는 가격상 … ㅠㅠ; 베터리도 그렇고… 클락은 뭐 그다지 상관않습니다만…
    이것저것 아주 조금씩 아쉬운게 좀 있습니다…
    혹시 4200은 얼마나 느린지는 모르겠지만 사용자 리뷰를 좀 보고 결정해야겠네요.
    맥미니나 맥북프로 업데이트 혹은 맥북프로 수준 13인치가 두꺼워도 나왔음 했는데 아쉽네요.
    맥에어 리뷰를 봐야겠지만 그냥 맥북 2.2Ghz, 4G 커스텀 램 키트, 7200 rpm 하드 하면 맥 에어 비슷하게 가격이 나오는데 맥북으로 질러야겠네요…

    drivers 16 January 2008 at 6:01 pm Permalink
    • SSD는 아직 워낙 고가인데다가 딱히 써야할 이유도 없어서 고려의 대상이 아닌데, 하드는 용량이 적은데 그치지 않고 4200rpm을 쓰더군요. 저도 써보지를 않아서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7200에 익숙해진 만큼 좀 답답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맥북프로 12인치 모델이 나와주길 기대했는데.. 파워북 12″를 팔지 말고 가지고 있을걸 그랬나봐요.

      luv4™ 16 January 2008 at 6:33 pm Permalink
  19. 제가 약간 전형적인 MS Fanboy기질이 있긴 하지만,, 요즘 애플 왜이럽니까?? 솔직히 지난해 아이팟 라인업부터 좀 그랬습니다. 3세대 나노의 디자인은 오히려 후퇴를 해버렸고 (물론 동영상 기능이 있지만) Ipod Classic은 고물취급 당하고 있습니다. (휠에 문제가 있다는 평이 의외로 많음) 그리고 나름 멋지게 보이는 커버플로우는 느린 반응속도가 문제가 되고… 그리고 Ipod Touch는 Iphone과 구별도 안가는 참 애매한 상품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Iphone은 몇몇 봤어도 Ipod Touch는 아직 한번도 보지 못했다는.. 참고로 미국에 있어요) 거기다 새로운 키보드 역시 디자인이 후퇴했고, 새로운 Imac은 이상한 검정테두리를 두르고 나와 솔직히 지난 맥이 훨씬 깔끔하다는 느낌을 주게 합니다. 그래도 레퍼드로 만회하나 했는데;; 이게 뭡니까; 솔직히 Macbook Air, 디자인에서부터 기존 Macbook이나 Macbook Pro한테 밀립니다. 열려있는 에어는 참 별로입니다. 거기다 경쟁력 없는 가격;;; 얇은것, 그리고 환상적인 프레젠테이션.. 물론 잡스는 꾸준히 사람들을 놀래킵니다. 하지만 최근 1년 안팍해서 잡스보다 빌게이츠가 더 잘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Halo 3의 엄청난 성공, 거기다 나름 자리잡은 Zune 까지.. 물론 게이츠도 비스타라는 오점이 있지만, 미국에서는 비스타 나름 인기 많습니다. 그리고 특히 Live 시리즈까지.. 지난해 Iphone 아니였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애플 가관이네요 16 January 2008 at 6:51 pm Permalink
    • 제품 라인이 다양해지는 것이 장점일 수도 있지만 제가 볼 때에는 예전의 단순했던 구성이 좋아보입니다. 그때는 그때대로 이것과 이것의 중간 제품군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지만요..^^;;
      최근의 행보를 보면 궁극적으로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대충 그려지기는 합니다만 제품 하나하나만 놓고 보았을 때에는 예전의 희열을 느끼기 힘듭니다. 말씀하신대로 3세대 나노도, 검은테를 두르고 나온 아이맥도…

      luv4™ 16 January 2008 at 11:22 pm Permalink
  20. “air”라는 이름에 이 제품의 철학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nano”가 아니고 “air”라고 이름붙인 것은, 기존의 서브노트북을 지향했다기보다 말 그대로 ‘wireless’에 촛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생각이드네요. 맥북에어를 공개하면서 타임캡슐을 같이 공개한 것을 보면 애플이 지향한 바가 무엇인지 추측이 됩니다. ‘wireless’니 i/o포트 등도 최소한으로 장착을 한 것이겠지요. 데탑이나 데탑대체 맥북프로 정도 두고 간편하게 갖고다니면서 가벼운 웹서핑이나 워드, 키노트용으로 쓰기에는 딱인 듯 하네요.

    gon. 16 January 2008 at 7:17 pm Permalink
    • 현수막의 문구를 보면서 방송이나 무선환경 관련한 뭔가가 나올 것이라는 짐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타임캡슐은 타임머신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네요. 정말 메인급으로 사용할 맥이 이미 있다면 맥북 에어는 서브로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가격대 성능비와 같은 조건을 따진다면 그냥 웃어주지요 뭐. 하하.

      luv4™ 16 January 2008 at 11:26 pm Permalink
  21. 맥북 에어는 그야말로 비지니스 사용자를 위한 모바일 서브 노트북입니다.
    기본 컨셉이 서브 임을 강조하고 있죠.
    서브가 아니라 하나의 컴퓨터가 필요하다면 다른 라인업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16 January 2008 at 8:26 pm Permalink
    • 글쎄요, 서브라면 가격이 서브급이여야 하는데 ..
      제가 애플 계열을 쓰는건 아니지만 X-note z1-a720k 를 200주고 샀어요 .. 이정도면 X-note에서 아주 전문적인 랩탑은 아니지만 오래 쓰겠다고 최고의 노트북을 산건데요..

      ttl 16 January 2008 at 9:33 pm Permalink
    • 가격이 가장 중요한 조건이 아니라면 서브로 더할 나위없는 매력을 가졌다고 봅니다. 제가 메인과 서브를 동시에 충족할 제품을 원해서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지 그게 아니라면 바로 선택했을 것입니다.

      서브라고 해서 가격도 서브여야 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나름 같습니다. 기능적으로 서브냐, 가격적으로 서브냐는 구분해서 생각할 문제니까요. 경차라고 해서 가격이 다 가벼운 것은 아니잖아요. 크기만 작지 비싼 차도 많듯이..

      luv4™ 16 January 2008 at 11:29 pm Permalink
  22. 애플 노트북을… 성능으로 따지고 사는사람 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을 보고 사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되요…
    dvd롬을 없앤건.. 사실 당장은 많이 힘든게 사실이죠 ^^;;
    그러나 요즘처럼 영화를 1분도 채 안되어서 다운받을수 있는 시대에 점점 dvd롬은
    예전의 플로피 디스켓이나 일반 cd처럼 모습을 감출것이라 예상합니다..
    애플이 dvd없으면 불편한것을 왜 모를까요?

    애플은… 선두자입니다
    최근 음반 cd들이 디지털 시디로 방향을 바꾸는것 다들 아시죠?
    심지어 이승철같은 가수도 디지털 앨범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인터넷의 발전이후 사실.. dvd와 cd의 수요는 급격히 줄었습니다..
    아마 제생각이지만
    앞으로 microsoft, apple, 그리고 여러 큰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라이센스를 통해 설치하는 웹 설치가
    주를 이루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설치파일이 암호화되어 설치되기 때문에
    해킹을 하거나 다른 컴퓨터에서 복사해도 암호화 되어서
    설치할수가 없고, 오로지 그 정품사이트에서만 web-pc direct 설치 system이
    구현될것 입니다.
    그렇다면 cd, dvd 마케팅 , 원가 비용이 절감되어
    정품의 가격은 내릴 것이고
    몇해전부터 조심스럽게 시도되고있는
    기간제 소프트웨어도 도입될것입니다
    따라서

    애플의 dvd삭제는 …………
    다소 빠르긴합니다…

    하지만.. 애플이 얼마나 혁신적인지를 보여주기위함 같네요//

    아이폰의 터치도, 다른 유저들은 모두들 불편할것이라며 난색을 표했지만…
    실제로 많이들 편하다고 합니다 ^^;;;

    -그냥 제 의견입니다 ^^-

    뽀대좋아 16 January 2008 at 10:03 pm Permalink
    • 앞으로 그러한 변화는 더욱 박차를 가하겠지요.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보기가 어려워진 것처럼요. 말씀하신대로 이미 웹상에서 구입하고 다운받는 경우도 많고, 앞으로는 웹상에서 설치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근데 현재로서는 혼자 있는데 OS를 다시 설치해야 한다면 얼마나 난감할까요. 몇년에 한번 정도는 외장드라이브가 꼭 필요하겠군요.
      맥의 심플한 디자인, 꼭 심플하다기 보다는 맥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의 영향으로 구입하는 분들도 많다는데 동감합니다. 그렇다고 성능을 보지 않는 것은 아닐겁니다. 가격대 성능비를 많이 따지시는데 따지고 보면 무작정 비싼 것도 아닙니다. 제품군에 따라 다르니까요. 앞의 댓글에서도 차 이야기를 했는데 차를 살 때 가격대 연비만 따지지는 않지요. 기름 많이 먹고, 비싸도 좋은 차를 사고 싶어 합니다. ‘좋다’라는 것은 참 주관적이죠.
      저같은 경우는 디자인, 성능, 편의성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결정을 했고 후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만족스러워요.

      luv4™ 16 January 2008 at 11:42 pm Permalink
  23. 맥월드. 깜짝 놀랄 무언가를 기대했는데. 제 기대가 컸나봅니다^^;;
    그래도.. 역시 애플은 디자인이 좋네요.. 하지만 SSD는 많이 비싼듯 합니다.
    아직 SSD가 가지고 있는 몇몇 문제들도 있구요..
    초점은.. 성능보다 이동성이 중점을 둔거같아요. 0.9kg 면 가볍죠 제가 쓰는것도 0.99kg 정도인데.. 이거 쓰다가 떨어트려.. 다른 노트북을 쓰려니 조금은 무겁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0.6kg차이..)
    실제 리뷰를 봐야 알겠지만.. 막상 구매할 생각이 있나요? 묻는다면 긴 생각에 빠질듯 합니다 ㅎㅎ
    덧. 그런가요? 0.9k 라고 해서 0.9kg 으로 생각했답니다. 지금은 못.쓴답니다-_-; 떨어트려서..수리비가 너무 많이나오더라구요..p1510;;

    olives 16 January 2008 at 11:58 pm Permalink
    • 제가 오해를 빚을 수 있게 표기를 했나 봅니다. 0.9Kg이 아니라 맥북이나 맥북프로에 비해 0.9Kg이 줄어들었다는 것인데..^^; 그나저나 현재 사용하시는 제품은 1Kg 도 안된다니 대단합니다.

      luv4™ 16 January 2008 at 11:49 pm Permalink
  24. ‘AIR’의 의미를 잘못 알고 계신가요. 기존 제품을 대체할 신제품이 아니라 애플 노트북에 다른 라인업의 추가라고 할까요. 더 용량 넓직하고 빠르고 업그레이드 가능한 라인업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리고 AIR의 등장은 이번에 같이 등장한 제품 두개를 같이 놓고 보면 의미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김경환 17 January 2008 at 12:07 am Permalink
    • 대체할 제품이라면 같은 이름으로 나오거나 New를 붙여서 소개했겠지요. 프로를 대체하기에는 성능이 너무 떨어지고, 맥북을 대체하기에는 가격 경쟁이 안되고. 지겨운 논란거리인 가격 문제를 제외한다면, 맥북 에어의 경우 맥북과 맥북 프로와는 명확히 구분되는 새로운 라인업이라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그나마 맥북과 프로 사이에서는 색깔이 분명한데 다른 브랜드와의 경쟁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luv4™ 17 January 2008 at 12:22 am Permalink
  25. 설명을 읽어보니 가격은 좀 세지만 딱 나온 용도로 사용할 사람들에게는 좋을 것 같은데요?
    누가 저 성능의 컴퓨터를 메인으로 쓰겠나요. 가볍고 이쁜 서브노트북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매력적일듯 하네요. 제품이 나온 목적 자체도 첨부터 메인용이 아닌 것도 확실하고

    busylegs 17 January 2008 at 1:29 am Permalink
    • 이미 메인으로 쓸 맥이 있다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가격이 세긴 하지만 시간적 여유를 두고 돈을 모아서라도 샀을 것 같습니다. 메인용으로 나온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자꾸 고민을 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luv4™ 17 January 2008 at 10:06 pm Permalink
  26. 회사에서 윈도우를 쓸때 예전에 많이썼던 제품은 HP의 12.1″ 제품이었습니다 (nc 4200, nc 4400) 이 또한 USB로 연결되는 DVD 드라이브를 갖춘 모델입니다. 이것을 사는 것은 나쁘지는 않은데, 진짜 안쓰게 되더군요. $99 주시고 별도로 USB DVD 드라이브를 구입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쓰실 일은 별로 없으실테지만요.

    Kevin 17 January 2008 at 7:37 am Permalink
    • 외장 드라이브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애플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액세서리를 판매한적이 없는 것 같은데.. 저의 모든 고민은 맥북 에어가 요구하는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에어를 사용하고 싶어하다보니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하긴 모든 조건을 다 갖춘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luv4™ 17 January 2008 at 10:09 pm Permalink
  27. 님은 원래 이 모델하고는 관계없는 분이네요.
    왜 관계도 없는 모델에 사기가 꺼려진다 하는지 대체 이해가 안가요.
    가볍지만 서브노트북 내놨더니 데스크탑역할도 해야 되서 꺼려진다
    호빵맥도 잘쓰는데 그보다 훨빠른 프로세서가 상대적으로 느려서 힘들다
    일기는 일기장에 적으시길

    17 January 2008 at 8:14 am Permalink
    • 사기가 꺼려졌다면 이 글을 쓸 필요도 없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것은 제 용도에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끌려서 애써 단점을 꼬집어 본 것입니다.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셨나 보군요. 일기라서 이해하기 어렵진 않았을텐데…

      luv4™ 17 January 2008 at 10:19 pm Permalink
  28. 조립컴 사용한지 10개월 넘어갑니다만 광학드라이브 써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콤보로 구비는 해놓았으되 지금껏 한번도 열어본적이 없네요. 요새 usb 메모리 1기가짜리도 얼마 안하는데 ODD쓰겠습니까. 노트북에서 ODD빼는건 요새 당연할듯 싶습니다

    어차피 맥이라면 초기에 OS를 하드에 백업해두지 않을런지
    요샌 메이커로 컴터사면 OS시디도 안주는게 추세더군요

    a 17 January 2008 at 8:17 am Permalink
    • CD나 DVD를 자료 공유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많이 줄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iMovie와 iDVD로 어쭙잖은 영상물을 많이 만드는 편입니다. 영화 DVD를 외부 화면에 연결해서 보는 일도 많구요. 노트북에서 ODD를 제외한다기 보다는 서브노트북에서 빠지는 것이 바람직한 경향이라고 하는게 옳은 표현 같습니다. 그래서 애플은 아이맥에서 플로피를 과감히 제거했듯이 맥북 에어에서는 ODD를 빼버렸지요. 이해를 못하는바 아니지만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 상황이 없진 않을 것입니다.

      luv4™ 17 January 2008 at 10:16 pm Permalink
  29. 문득….

    가볍고 휴대성 뛰어나고
    디자인도 이쁘고
    확장성도 좋으며
    사용자의 편의를 배려하고
    기능은 데스크탑급이고
    모든 다른 메체와의 연결이 가능하며
    배터리 소모는 극적으로 적고
    화면도 밝고 넓으며
    인터페이스도 훌륭한

    그런 노트북이 가능할런지…

    a 17 January 2008 at 8:23 am Permalink
    • 말씀하신 조건만 충족하면 된다면 당장은 불가능하더라도 조만간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대신 가격이 어마어마해지겠죠^^;;; 맞습니다. 모든 사용자의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하는 제품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구요.

      luv4™ 17 January 2008 at 10:21 pm Permalink
  30. 자신의 용도에 맞는 제품을 먼저 고르고 그와 유사한 제품과 비교하거나 용도에 맞는 비평을 쓰셨으면 하는군요…

    제품 특성이 서브인데 데탑 대용적 측면이 고려된 리뷰라니 비판만 나올수 밖에요..

    제 기준으로 보자면, 제가 궁금한건 windows와의 호환성, 듀얼부팅의 능력, 하드디스크 교체의 용의성, 야외에서의 디스플레이 능력 등등이겠는데요..?

    대표적으로 ODD는 저 정도 크기의 다른 회사의 서브노트북들도 모두 갖고 있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휴대성을 강조한 서브노트에서 사용빈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ODD를 장착한다는건 개념적으로 맞지 않거든요…

    유선렌 또한 마찬가지지요… 유선랜을 사용한다는거 자체가 어떤 자리에 고정되어진다는 거니까요..

    한마디로 집이나 기숙사에 각종연결 포트가 있고 수업참여나 도서관에 들고가서 사용하는 소비형태에 포커스가 맞추어진 모델이라 보여지는데요..?

    그렇다면 문제점이 될만한 것이 소음정도, 베터리 수명, 발열, 펜유무 등등이 되겠지요..?

    그런데….USB가 한개, 인터페이스가 부족한게 문제가 된다는건 어불 성설이군요…

    serial, perallel, 모뎀등을 제거했던 기존 노트북은 어떻게 쓰셨었는지요..?

    17 January 2008 at 8:47 am Permalink
    • 오해를 하시는 듯 한데 리뷰를 한 것이 아닙니다. 맥북과 맥북 프로 가운데 하나를 사려다가 새로운 라인업이 나와서 그 세군을 놓고 비교를 한 것 뿐입니다. 타겟이 다른 제품을 서로 비교한다는 것이 제조사 입장에서는 공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일반적인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맞는 컴퓨터를 고르는 당연한 과정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맥북 에어는 무선 환경이 잘 갖추어진 상황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곳곳에 무선 AP가 있고, 마우스도, 프린터도 블루투스라면 USB 포트가 필요 없겠지요. ^^ 아, 시리얼, 패러럴, PCMCIA등은 제거되었다기 보다 USB라는 훌륭한 대체수단으로 교체되었다고 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하나의 USB를 이동식 메모리에게 내주면 블루투스가 되는 주변기기를 사는게 좋을까요, 허브를 사는게 좋을까요. 하나는 비싸고.. 다른 하나는 좀 걸리적거리겠네요 ㅜ.ㅡ

      luv4™ 17 January 2008 at 10:46 pm Permalink
  31. 저도 뭔가 의견을 달고 싶은데 아는게 없어서 섣불리 의견
    달았다가 다른분들께 질타만 당할꺼 같애서요.ㅠ 음 소심소심
    다름이 아니라 설명을 읽어보니 노트북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같아서요^-^;;
    요즘 유학준비중이라 노트북을 하나 구매하려고 하는데
    주로 동영상 다운받고 동영상보는 용도로 쓰는데
    디자인 예쁘고 여자라서 가벼운 제품을 사려고 하거든요.
    노트북 처음써보고 데스크탑 용도(이것도 사실 무엇을 뜻하는 건지 몰라요;;)
    로 쓸껀데요. 저는 워낙 그 쪽으로는 문외한이라 아무리 분노의 검색질을
    해도 도저히 결정을 못하겠어요.
    님께서 추천을 해주신다면 제 고민이 해결될꺼 같은데^-^;;
    번거로우시겠지만 조언 좀 부탁드려요. 복받으실꺼예요_ㅎ

    hana~ 17 January 2008 at 8:48 am Permalink
    • 컴퓨터를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분이 아니시라면
      상관없을듯합니다.. 사실 지금 우려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dvd롬 없으면 운영체제(윈도우나 리눅스와 같은 컴퓨터의 가장 기본적인 프로그램)
      을 설치할수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최근 동향은 하드속에 os공간을 확보하여
      삭제하거나 접근, 변경할수없도록 제어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맥북 air는 아직 그런기능이 없는 것 으로 보이지만….
      제 예상으로는 … 곧 맥북도 그 기능을 추가할 것입니다. 따라서 os 설치가 안되면 인터넷 접속조차 할수없으니 무용지물이더라… 라는 것은 종식될것이구요…

      인터넷없이 프로그램만 설치해야하면 어떡합니까

      라고 물어보신다면…
      할말이 없네요.. 요즘과 같은 시대에 인터넷 없이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저같은 경우도 인터넷이 되지 않으면 고칠때 까지 컴퓨터를 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

      인터넷을 사용하지는 않는 분들의 소프트웨어를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는 건은… 아마 usb 를 이용해 해결할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usb 용량이 대단하죠? 2기가는 기본인 세상이니까요.. 아마 usb메모리가 더 개발되어 10~20기가 정도가 상용화되어 어느정도 안정된 가격으로 정착되면
      usb에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실수 있을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니까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1. 님의 글을 보니 님은 아마도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디자이너, 작업한 내역을 cd에 담아 백업하거나 공유하는 직업,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시기 때문에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cd또는 dvd로 구입하여 설치하실 필요, dvd를 빌려 노트북으로 보실것 (맥북 air 의 작은 화면으로 영화를 애용하시기 보다는… dvd콤보등을 통해 보실수가 있죠…)그리고 요즘엔 인터넷에서 영화도 결재해서 보거나 다운받아 보는 세상이니… 이것도 패스 하겠습니다

      디자인 이쁘고 가벼운 제품을 원하시는 거라면 이 제품을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제품은 꼭 매장에 가서 직접 만져보고 시험해보고 구입하세요… 장점이라 할수 잇는 두께가 자칫하면 단점이 될수있다는점을 아셔야합니다..^^;;;
      가격대도 고려하셔야 하구요….^^

      뽀대좋아 17 January 2008 at 1:40 pm Permalink
    • 일단 저는 주위분들에게 맥을 잘 권하지 않습니다. 맥이 편한 것도 많지만 불편한 점도 꽤 많거든요. 저는 그런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맥을 쓰고 싶을 만큼 편리함이 커서 잘 쓰고 있지만, 다른 분들에게는 그 불편함이 절대적일 수 있거든요. 특히 윈도에서는 당연한 것들이 맥에서는 잘 안되거나 만족스럽지 못한게 많다보니 쉽게 권할 수 없더라구요.
      질문하신 내용을 보니 맥 보다는 윈도PC를 선택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동영상의 경우 한국 사이트에서 동영상 강의를 보는 경우라면 맥에서는 안될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영화 등을 다운로드 받고, 보는 것도 윈도가 훨씬 편하구요. (죄다 윈도에 맞춰서 만들다 보니 그렇습니다. 외국은 좀 나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맥 천국인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동영상만 보실 것은 아니죠? 문서 작성도 할 것이고, 인터넷도 할 것이고, 쇼핑도 할 것이고.. 맥에서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윈도에 익숙해져 있다면 그것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그리고 윈도를 쓰는 사람과 함께 무엇을 한다면 항상 자잘한 수고를 겪어야 합니다.
      이런 불편에도 불구하고 맥을 쓰는 저를 보면 좋은 점도 많다는거 짐작하시겠죠. 그래도 권하지 않는 것을 보면 불편도 크다는것 역시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조언은 1. 맥에서도 윈도를 쓸 수 있지만, 웬만하면 첨부터 윈도가 돌아가는 노트북을 살 것, 2. 무게와 디자인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요건이므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으로 고를 것(많은 분들이 소니가 예쁘다는데 가격에 좀 세요). 3. 자신이 지불할 수 있는 가격대를 미리 정해 둘 것, 4. 그리고 제일 골치 아픈 성능을 따져볼 것.. 이 정도 입니다.
      hana~님이 말씀하시는 정도의 용도라면 최고의 성능을 필요로 하지는 않을텐데 사람 욕심이 또 그렇지가 않죠. 게다가 비슷한 가격이면 조금더 나은 성능 가진 것 사는게 당연한 것이구요. 기술적인 지식이 많지 않다면 최신 기종을 보면서 요즘 나오는 것들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으신 후 그것을 기준으로 골라보시면 될거에요. 저마다 기준과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제가 CPU는 뭐, 하드는 얼마, 메모리는 얼마하고 딱 짚어드리긴 어렵네요.
      데스크탑 용도라는 것은 별다른 의미는 아니구요 예전에 데스크탑은 성능이 뛰어난데 비해 노트북은 그에 비해서 좀 떨어졌거든요. 근데 요즘에는 노트북도 성능이 좋아져서 데스크탑을 대신할 정도가 되었죠. 그래서 가정에 테스크탑 없이 노트북만 놓고 사용하는 분도 많구요. 그런 의미에서 ‘데스크탑용도’라는 말이 나온거에요~.

      luv4™ 17 January 2008 at 11:33 pm Permalink
  32. 아무래도 노트북은 좀후에 사시는것이 좋을 뜻합니다.
    삼성에서 아마도 하드가 필요 없는 순수 메모리 답제 노트 북이 나오지 않을까요.
    요즘 메모리도 4기가를 넘는 수준이 지나고 있으니까요..
    하드 (HDD)가 아닌 순수 메모리 하드가 탑제 되어 나온다면 속도도 엄청나고 사용중 던져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니까요..^^ 삼성에서는 언제쯤 메모리 하드 탑제 노트북이 나올까요 기대 합니다.

    back sun 17 January 2008 at 5:15 pm Permalink
    • 어디선가 SSD를 채택한 삼성 노트북 사진을 본 것 같은데.. 출시가 되지 않았던가요? 제가 윈도PC 쪽으로는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기사를 읽을때 모델명도 본 것 같은데 얼핏 본거라서 확신을 못 드리겠습니다.
      몇달 안으로 노트북을 사야하는데 용도로 보면 맥북프로를 사야하는데 마음은 자꾸 에어 쪽으로 가서 걱정입니다. 어느분께서 실수로 잘못 사신 다음에 중고로 팔면 그때 살까요..하하.

      luv4™ 17 January 2008 at 11:21 pm Permalink
  33. 잘 읽었습니다. 고민하실만하네요… 이런 고민은 행복의 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90년대 중반 친구들이 사용하던 맥은 하나의 꿈이 되었었죠. 똑같은 프로그램이나 자료가 맥에서는 몇배나 작은 용량, 간단한 프로그램 설치와 사용, 다양한 폰트 등등…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조립PC에 비해 너무도 비싼 맥으로 전향하지를 못하고 있는데….
    저 같은 일반적인 IBM PC사용자에게 추천할 수 있는, 맥의 장점을 한 번 소개해보시면 어떠신지요~

    맥을 쓴다면... 17 January 2008 at 7:24 pm Permalink
    • 장점이야 저 말고도 수많은 맥유저들이 많이 알려주시는걸요. 하하하. 근데 솔직히 그 장점이라는게 말로 아무리 설명을 해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애플에서 내놓는 Get a Mac 광고를 보아도 맥유저 입장에서는 무릎을 탁 칠 정도로 공감을 하는데, PC 유저들은 그정도는 아니더라구요. 불편한 점은 말로도 충분히 전달되는데 좋은 점은 직접 체험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제가 느낀 대부분은 감성적이고 주관적인 것들이다 보니..

      luv4™ 17 January 2008 at 11:26 pm Permalink
  34. 마치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옮길때 성능, 가격을 어느정도 포기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네요…^^
    맥북에서 맥북 에어….

    dudtn 17 January 2008 at 11:47 pm Permalink
    • 두가지 다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평소엔 맥북 쓰고, 다닐 때는 에어 쓰고.. 근데 하나로 모든 만족을 다 얻으려다 보니 어느 조건 하나 쉽게 포기할 수가 없네요 ㅜ.ㅡ

      luv4™ 18 January 2008 at 9:24 pm Permalink
  35. 첨엔 엄청 사고싶었지만..
    성능이나 가격을 보니 좀 망설여지네요..
    아직 3000불대의 SSD는 좀… 시기상조이지 않을까싶네요..
    특히 밧데리가 internal이라는게.. 거의 ipod식으로 만들어놓은것도 좀 -_-;;
    ipod밧데리도 거의 2년쓰니까 완전 엔꼬나서 지금 충전기 없이는 10분도 못버티는 상태인지라.. 카오디오로 연명하고있습니다..
    밧데리 교체하기 귀찮아서 그냥 nano 3세대 이번에 새로 샀습니다..
    웬지 이거 밧데리 교체하는 비용이 무지막지하다면 좀 다시 생각을 해봐야할 모델이지 않을까하는..

    암튼 정식발매되서 사서 써본 사람들의 평가를 먼저 기다리겠습니다~

    철희 17 January 2008 at 11:52 pm Permalink
    • 그렇죠? SSD가 빠르고 안정적이라는거야 다들 알지만 아직은 선뜻 구입할 정도의 가격이 아니니까요. 관련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가격도 떨어질테니 그 때가서 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배터리 가격은 기존과 같고 교체비용은 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좀 더 지켜본 다음에 업데이트 된 모델이 나오면 사거나, 저렴하게 나온 중고를 노릴 생각입니다.

      luv4™ 18 January 2008 at 9:27 pm Permalink
  36. 200만원이면 별로 안비싼거 같은데…..-_-;;;
    솔직히 apple 제품을…….성능을 보고 따지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쩝;;;
    apple care system이랑 mac이랑 그런거 우리나라 실정에 안맞는거
    알면서도 구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뽀대나서 사는거 아닌가요;;;;

    제가 생각하기에 mac의 단점을 말하시는분들 대부분은 그냥
    한국제품 삼성이나 lg 노트북 사시면 될듯하네요…..
    apple이 타겟으로 잡는건 완벽한 성능이 아닌데………
    이건 마치 sk telecom에 lg telecom의 기분존 서비스를
    시행해 달라는것과 같은 (-_-;;;;;;)

    전 200만원의 가치를 한다고 보는데…………
    아이팟 터치, 아이팟 나노, 맥북 전부다 성능에 비해 값이 비싸긴하지만…
    유저들 사고나면 후회 안한다고들 하던뎅………..
    요즘시대에 무조건 고성능을 원하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민감한듯…… 저정도 성능만 되도
    일반인들한테는 아주 좋은뎅;;;;;

    러블리가이 18 January 2008 at 12:53 am Permalink
    • 저마다 경제적 사정이 다르고 물건에 대한 가치가 다르다보니 부담없는 가격으로 받아들이는 분도 있고, 비싸게 받아들이는 분도 있겠지요.^^; 맥을 쓰시는 많은 분들은 윈도PC보다 맥이 편하기 때문에 씁니다. 말씀하신대로 디자인에 혹해서 사는 경우도 흔하지만 꾸준히 사용하게 되는 원동력은 디자인을 떠나서 자신에게 잘 맞기 때문입니다. 맥 유저가 맥의 단점을 지적한다고해서 윈도PC를 권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불만사항이 있어도 윈도PC 보다는 나아서 선택했을테니까요. 물론 윈도PC가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면 ‘러블리가이’님 말씀대로 엘지나 삼성 사면 됩니다.
      혹시 애플은 성능 보다 디자인을 우선하는 회사라는 오해를 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첨언하자면 비스타가 가장 빠르게 돌아가는 노트북으로 맥북 프로가 뽑혔지요.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윈도용 노트북이 아니라 맥이 1등을 했다는게..
      (댓글 남기실 때 이름 자꾸 바꾸지 마시고 같은 이름으로 입력해주시면 안될까요?)

      luv4™ 18 January 2008 at 9:43 pm Permalink
  37. 돈없는 찌질이들의 하소연 같아. 심히 가슴이 아프네요. 돈 버세요. 열심히.

    참 불쌍한 18 January 2008 at 8:34 am Permalink
    • 덕담 감사합니다. 꼭 돈 많이 벌어서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잘 사시기를…

      luv4™ 18 January 2008 at 9:46 pm Permalink
  38. 아무리 서브노트에 무선을 지향한다지만, 베터리조차 추가할 수 없다면 무에 쓰것습니까.
    별럼의 덧글도 많군요. 얼마나 돈이 많길래 저러나 싶네요..

    누가 찌질한건지..ㅋㅋ

    redArrow 19 January 2008 at 2:27 am Permalink
    • 실제로 구입하기 위해서 고민을 하는 분들이 아니라 막연히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맥을 참 좋아합니다만 구입을 앞두니 이런저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luv4™ 22 January 2008 at 10:10 pm Permalink
  39. 맥이라는 건 사용해보고 흠뻑 빠져 보기 전에는 모르지요. 윈도그 쓰시는 분들은 그냥 윈도그 계속 쓰십시오. 괜히 이런 데 와서 찌질댈 시간 있으시면 윈도그 포맷이나 한 번 더 하세요.

    어느맥유저 19 January 2008 at 2:49 am Permalink
    • 개인적으로 맥이 윈도보다 훨씬 편하지만 제가 맥을 쓸 수 있는 이유는 주위에 윈도 컴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 현실에서 맥으로 할 수 없는데 꼭 해야만하는 것들이 존재하니까요. 그래서 윈도 유저는 아니지만 윈도가 고마울 때도 많습니다.

      luv4™ 22 January 2008 at 10:13 pm Permalink
  40. 1. Processor
    뭐 맥북보다 프로세서가 느린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0.4~0.2Ghz로 천지 개벽할 성능 차이가 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충분히 편하게 쓸 속도입니다.

    2. Memory and Storage
    하드디스크의 속도 문제는 저도 좀 아쉽습니다만 답답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특히 프로세서 파워 위주로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래도 불편하다면 고속의 외장하드디스크를 사죠 뭐…

    3. Optical drive
    애플이 iMac에서 플로피를 빼버렸을 때가 기억나는 군요…

    생각해보면 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다 다른 컴터의 광학드라이브를 자기 것 처럼 쓸 수 있는 기능이 있으니…

    4. Expansion
    MBA의 트랙패드는 제스쳐 인식 때문인지 마우스보다 더 편할 것 같더군요…

    키보드도 MB에서 이미 그 편리함을 인정 받았고…

    만약 이렇게 쓴다면 USB를 쓸 만한 장비가 외장 광학드라이브나 외장 하드디스크 정도?

    5. Price
    저도 가격은 에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까지 가격이 쌋던 서브 노트북이 있었던가?라고 자문을 해본다면 2천불 정도는 무리를 해서 사볼 생각도 있습니다.

    근데 3천불은 좀…

    Mr X 19 January 2008 at 3:50 pm Permalink
    • 가격만 제외한다면 서브노트북으로 쓰기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훌륭한 성능의 노트북이 있는 상황에서 서브를 하나 더 구입하려는 의도였다면 큰 고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luv4™ 22 January 2008 at 10:14 pm Permalink
  41. 삼성센스Q30(집)과 맥북블랙(회사)모델 사용자입니다.
    저는 맥북에어가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나름대로의 포지션을 가질거라 생각하는 입장이구요,
    각자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는 노트북을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이 포스트와 댓글이 제게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저도 도움이 되고자 몇 글자 적습니다.

    맥을 쓰다보니 윈도우보다 편리하기에 이번에 Q30을 대체할 노트북으로 맥북에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노트북 쓰다보니 정말로 가벼워야만 어디갈때 들고가는게 부담스럽지 않더군요.
    실제로 어디를 가든 Q30 들고가는건 일도 아닙니다. 집근처 볼일이면 그냥 손에 들고가기도 하고 멀리(심지어 해외도..) 가더라도 평소 들고다니는 크로스백에 슥- 넣어 갑니다. 하지만 맥북은 몇 번 해보니 크기보다는 무게 때문에 묵직해서 부담되더군요.

    지금쓰고 있는 Q30과 스펙을 비교해보면 맥북에어가 서브 노트북으로 괜찮은 성능을 가졌다고 보구요,
    불만인 점을 꼽자면 2가지인데
    – 외장ODD가 옵션인건 좋은데 별매인 점(Q30도 외장ODD인데 기본제공입니다. 4년간 6번 정도 사용했으나 필요할 때 요긴하게 씀)
    – CF/SD 메모리 슬롯이 없어서 별도 리더기를 구입하거나 카메라를 USB로 연결해야 한다는 점(리더기 내장시 정말 편리함)

    입니다.

    아무튼 총평하자면 제가 사용중인 Q30(Pentium M ULV 1.1GHz L2 2MB, 512MB RAM, 1.8인치 ATA 100 40GB 4200rpm HDD)에서 하는 작업이 주로 아래것들인데 맥북에어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오피스 문서작성
    – 인터넷 브라우징, 메신저 채팅
    – Picasa로 사진관리
    – GIMP로 이미지 편집
    – 동영상편집(MS Movie Maker-Sony PC 105캠코더 USB연결) 엄청 느림 -> 요거는 사실 별로 기대안함…-.-

    HJ 21 January 2008 at 4:40 pm Permalink
    • 사실 저의 발목을 잡는 가장 큰 것은 ‘어쩌다 한번씩..’ 이라는 것입니다. 저의 일반적인 용도로는 맥북 에어로도 충분한데, 그리고 에어는 서브노트북급임을 알면서도 ‘어쩌다 한번씩’ 필요한 외장ODD나 ‘어쩌다 한번씩’ 돌리게 될 무거운 프로그램들에 대한 욕심을 버릴 수가 없어서요.

      luv4™ 22 January 2008 at 10:17 pm Permalink
  42. 휴대성 빼면 시체죠. 그거 빼면 볼꺼 없죠…
    휴대성 하나 믿고 출시한건데 같은데 그걸 빼고 다른걸로 평가한다면야 맥북이나 맥북프로에 비해
    완전 쓰레기 제품이죠 뭐…..
    가격도 시장에 저만한 휴대성에 성능을 보여주는 경쟁제품도 없으니 비싼건 당연하고-_-
    그리고 비싼 가격에도 휴대성 때문에 구입한 맥북에어인데 외장 odd, 추가 배터리 다 싸가지고 다닐가요?
    아니면 돌아다니면서 고급프로그램을 사용할까요;;
    우와 디자인이 그냥 킹왕짱이야 간지좀 나겠는데 근데 너무 비싸<<이 이유라면 뭐 …

    wskim 23 January 2008 at 8:52 pm Permalink
  43. 뜨겁네요. 뭐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그냥 산다. 개인적으로 비교적 최신형 맥북프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별 필요성을 못 느끼지만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저는 또 살 겁니다. 맥을 사는 사람은 이미 충실한 구매자니까요.

    또 저 역시 무선의 늪에 빠져있습니다. 전원케이블을 제외하고 모두 무선으로 사용하는데, 유일한 전원케이블까지도 없앨 궁리에 한창입니다. 물론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지만 배터리도 충전하려면 케이블이 필요하잖아요. 그런 방식말고 배터리 충전까지 무선으로 할 수 없을까? 어느 기사에선가 무선으로 충전하는 배터리가 있다고 하던데… 애플이 이 기술도 채택했으면 좋겠습니다.

    mucha 25 January 2008 at 6:09 am Permalink
  44. 그냥 돈없으면 딴 제품을 보세요.
    이것 저것 하고 싶은거 많으시죠?
    그냥 싼거 사서 같다 부치세요.
    어차피 살사람은 사는게 애플이고
    좋다 좋다 하면서 구입 안하는게 대다수 유저인데
    생전 써보지도 못하는 제품을 가지고 이래저래하면
    쓰는 사람 기분 드럽습니다.

    Maze 13 February 2008 at 7:06 am Permalink
  45. 근데 가격정책꼬라지보면.
    딱 까놓고 된장남 되는 분위기다.

    스타벅스 들고 다니는 여자애들 손가락질 할 이유가 없다.

    애플은 가격을 전제품 20%이상 하향해야 디자인에 대한 적정지불가라 생각한다.
    지들이 무슨 명품 회사인줄 알어.

    애플 좋다 13 February 2008 at 9:49 am Permalink
  46. 히힛..님들 저는 윗분들이 말씀하신 말들에 대해 어떤 행운의 기회를 드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홈페이지 링크 보시구요. 맥북에어 포장 뜯지도 않은 상품을
    구매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당~ 이벤트 당첨은 되었는데 노트북이 2개라 에벤트로 받은 상품을 매물로 내놓게 되었어염..^^ 이메일 주세요~
    꼭 쓰고 싶은 분이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lane5@naver.com

    허정희 29 April 2008 at 2:52 pm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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