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군 "독도 지키는 장보고" 파문
아무런 근거없이 모범생 이미지로 대표되는 K군(LUV4US 대표)이 짧은 역사 지식으로 망신을 당한 것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사석에서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K군은 뜬금없이 독도에 대한 일본의 야욕을 비판하며 장보고를 언급했다. K군은 “장보고는 어부였는데도 용감하게 일본으로 건너가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다짐을 받아내고 장군이 된 사람 아니냐?”는 발언을 해 주위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K군이 말한 어부는 장보고가 아닌 ‘안용복’으로 조선시대 사람이며, 장군으로 임명된 일도 없다.
팬들의 이목을 염려한 주변 지인들이 “장보고는 신라시대 사람이며 거상으로 바다를 누비던 무역상”이라며 황급히 설명을 하였으나, K군은 긴가민가하는 반응을 보여 역사에 대한 무지를 여실히 드러냈다.
이번 파문 이후 동료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근거없는 모범생’ 혹은 ‘거품 모범생’ 이라는 별명이 돌고있다. K군의 모범생 이미지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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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이미지에 손상이..ㅋㅋ
이래서 상식이 중요한가봐요. ^^;;